학교근처에 왠 다방?
- 글번호
- 603208
- 작성일
- 2020.11.13 13:06
- 등록자
- 김○○
- 조회수
- 411
초등저학년을 키우는학부모입니다.
며칠전부터 꽤 마음쓰이는 가게때문에 글을올립니다.
학교근처 무안동물병원옆 천지휴게소라는 간판을단 천지다방때문인데요.
학교근처에 왠 다방인가 의문도들고해서 교육청에 문의하였더니.
일반음식점으로분류가되기때문에 어떠한 조치도없이 다방이 영업가능하더군요.
다 먹고살기위함은 알고 직업적으로 천대하는건 절대아니지만. 오늘도봐보니 가게밖에 파라솔을 펄치고 여성두분이앉아계시더군요.
짧은하의에 다리도꼬고계시고. 오전내내앉아계셨고 점심지난후에도 앉아계시더군요 .같은여자지만 볼성사나웠습니다.이런모습을 우리아이들이 오가며 보게된다면..어떤생각을할지...
추워지는날씨에도이런데 더운계절엔 얼마나 입고계실지.....
가게앞 파라솔이라도 철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며칠전부터 꽤 마음쓰이는 가게때문에 글을올립니다.
학교근처 무안동물병원옆 천지휴게소라는 간판을단 천지다방때문인데요.
학교근처에 왠 다방인가 의문도들고해서 교육청에 문의하였더니.
일반음식점으로분류가되기때문에 어떠한 조치도없이 다방이 영업가능하더군요.
다 먹고살기위함은 알고 직업적으로 천대하는건 절대아니지만. 오늘도봐보니 가게밖에 파라솔을 펄치고 여성두분이앉아계시더군요.
짧은하의에 다리도꼬고계시고. 오전내내앉아계셨고 점심지난후에도 앉아계시더군요 .같은여자지만 볼성사나웠습니다.이런모습을 우리아이들이 오가며 보게된다면..어떤생각을할지...
추워지는날씨에도이런데 더운계절엔 얼마나 입고계실지.....
가게앞 파라솔이라도 철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행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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