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부영아파트 입구쪽 신호등 설치관련 민원
- 글번호
- 602686
- 작성일
- 2020.10.23 15:00
- 등록자
- 임○○
- 조회수
- 516
고생하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거주하는 아파트 입구에 신호등이 설치되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민원을 제기합니다.
이 곳은 평상시에도 차량 흐름이 많고, 원활하지 않아 정체가 심한 곳입니다. 하지만 최근 무슨 이유인지 이곳에 신호등이 생겼고, 처음에는 점멸등을 주어 오히려 조심하게 되면서 잘했다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여기에 오전 8시 30분부터 점멸등 대신 신호를 직접주어 출근 차량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남악부영아파트느 입출로가 한개뿐인 곳이고, 또한 아파트 입구쪽은 횡단보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신호등이 설치되어
불편이 많습니다. 특히 출근시간에는 차가 아파트 안쪽까지 30~40여미터 늘어져있는 모습이 자주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97%이상)의 차량은 우회전을 하는 차량으로 직진이나 좌회전을 하는 차량 한대로 인하여 움직일수 없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호가 오더라고 횡단보도가 보행자신호라 우회전이 불과하여 차량이 거의 못나가고 밀리기만 합니다.
이런 많은 문제점은, 경찰서쪽에서 분명 요청을 했겠지만,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 및 현장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정책추진이라 생각됩니다.
제발 출퇴근시간, 비오는날 등 날씨가 좋지 못한날,,, 현장에 한번이라도 와 보시길 바랍니다. 극히 소수의 민원으로 인하여 신호등과 관련된 더많은 민원들은 정령 고려되지 않는 것인지 문의드립니다.
이 곳은 평상시에도 차량 흐름이 많고, 원활하지 않아 정체가 심한 곳입니다. 하지만 최근 무슨 이유인지 이곳에 신호등이 생겼고, 처음에는 점멸등을 주어 오히려 조심하게 되면서 잘했다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여기에 오전 8시 30분부터 점멸등 대신 신호를 직접주어 출근 차량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남악부영아파트느 입출로가 한개뿐인 곳이고, 또한 아파트 입구쪽은 횡단보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신호등이 설치되어
불편이 많습니다. 특히 출근시간에는 차가 아파트 안쪽까지 30~40여미터 늘어져있는 모습이 자주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97%이상)의 차량은 우회전을 하는 차량으로 직진이나 좌회전을 하는 차량 한대로 인하여 움직일수 없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호가 오더라고 횡단보도가 보행자신호라 우회전이 불과하여 차량이 거의 못나가고 밀리기만 합니다.
이런 많은 문제점은, 경찰서쪽에서 분명 요청을 했겠지만,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 및 현장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정책추진이라 생각됩니다.
제발 출퇴근시간, 비오는날 등 날씨가 좋지 못한날,,, 현장에 한번이라도 와 보시길 바랍니다. 극히 소수의 민원으로 인하여 신호등과 관련된 더많은 민원들은 정령 고려되지 않는 것인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