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 글번호
- 602667
- 작성일
- 2020.10.23 08:55
- 등록자
- 박○○
- 조회수
- 263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무안군에서 개최한 무안 승달 장애인 국악 대제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지선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불안한 시기 였음에도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방역으로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 주신 군수님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상장을 배송 받으면서 또 한번 수상의 기쁨을 느껴본 것 같습니다.
장애인 국악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대회의 장을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장애인 국악 대제전과 비장애인 국악 대제전의 수상 상금 액수가 비슷하게 책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저는 이미 영광스러운 대통령상을 수상했지만 내년, 후년에 대회가 개최 되었을 때 후배 국악인의 꿈을 키워 나가는 참가자들에게 비장애인과 동등하거나 절반에라도 미치는 기회가 주어져야 대회 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고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비장애인 대회와 대통령상이 동등하게 있는 장애인 대회를 구분하여 개최해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만 내년에는 예산이 더 늘어나서 장애인 국악 대제전 수상자들이 올해 보다는 높은 상금을 받게 되길 희망해 봅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군수님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는 이번 무안군에서 개최한 무안 승달 장애인 국악 대제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지선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불안한 시기 였음에도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방역으로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 주신 군수님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상장을 배송 받으면서 또 한번 수상의 기쁨을 느껴본 것 같습니다.
장애인 국악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대회의 장을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장애인 국악 대제전과 비장애인 국악 대제전의 수상 상금 액수가 비슷하게 책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저는 이미 영광스러운 대통령상을 수상했지만 내년, 후년에 대회가 개최 되었을 때 후배 국악인의 꿈을 키워 나가는 참가자들에게 비장애인과 동등하거나 절반에라도 미치는 기회가 주어져야 대회 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고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비장애인 대회와 대통령상이 동등하게 있는 장애인 대회를 구분하여 개최해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만 내년에는 예산이 더 늘어나서 장애인 국악 대제전 수상자들이 올해 보다는 높은 상금을 받게 되길 희망해 봅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군수님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진행상태
승달국악대제전시상계획.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