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안전을 위한바램
- 글번호
- 602521
- 작성일
- 2020.10.17 10:54
- 등록자
- 김○○
- 조회수
- 87
무안군을 위해 항상애쓰시는 군수님...
저는 지금은 광양시에 살지만 고향은무안군 해제면인 40대 아이엄마 입니다.
지금도 해제면 만송로에는 부모님께서 살고계셔서 한달에 1~2번은 꼭 고향을찾는데...요즘칠산대교가개통이되고 관광객이 많이 고향을 찾아 고향에 활기가 생겨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염려가 되는점은 관광객이 늘며서 걱정도 조금늘었습니다. 마을이 차도와 가까워서 마을주민들의 안전이 걱정입니다. 지나가는 차들의 속도가 좀빠른것같아서 부모님을 비롯해 생활하시는 주민분들의 안전이 너무염려되고있습니다. 지금은 좀덜하지만 양파 수확철이나 농번기가 되면 더욱더 걱정이 되는 타지의 자식들의 마음좀 헤아려주십사 이렇게 글은 씁니다
요즘 마을주민 보호구간이라는 구간도 있다던데 나이드신 주민들을 위해 꼭 한번 고려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지금은 광양시에 살지만 고향은무안군 해제면인 40대 아이엄마 입니다.
지금도 해제면 만송로에는 부모님께서 살고계셔서 한달에 1~2번은 꼭 고향을찾는데...요즘칠산대교가개통이되고 관광객이 많이 고향을 찾아 고향에 활기가 생겨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염려가 되는점은 관광객이 늘며서 걱정도 조금늘었습니다. 마을이 차도와 가까워서 마을주민들의 안전이 걱정입니다. 지나가는 차들의 속도가 좀빠른것같아서 부모님을 비롯해 생활하시는 주민분들의 안전이 너무염려되고있습니다. 지금은 좀덜하지만 양파 수확철이나 농번기가 되면 더욱더 걱정이 되는 타지의 자식들의 마음좀 헤아려주십사 이렇게 글은 씁니다
요즘 마을주민 보호구간이라는 구간도 있다던데 나이드신 주민들을 위해 꼭 한번 고려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