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1의 갑은 대우건설이었습니다.
- 글번호
- 602446
- 작성일
- 2020.10.13 23:15
- 등록자
- 송○○
- 조회수
- 377
무안군도 군수님도 아닌 역시 제1의 갑은 대우건설이었습니다.
몇차레 무안군 담당자들과의 면담과 군수님과의 면담을 통해서도 전혀 흔들림 없이 한결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대우건설은 갑중의 갑이였습니다.
"하자가 아니다.. 하자분쟁조정위원회에 제소해라."
재시공을 해준다고 한 후 갑자기 말이 바뀌어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답변만 하는 대우건설은 관리관청인 무안군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우건설 직원이 하는 말이 무안군에서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으니 하자분쟁조정위원회에 제소하랍니다... 무안군을 무시하는 것인지...
무안군 담당자도 다시 대우건설과 면담하여 오늘까지 연락을 준다고 하더니 오후에 제가 연락을 해보니 그때서야 대우와 통화해 보고 연락이 왔습니다.
결과는 언제나 했던 말과 똑같습니다.
대우건설 쪽에서 하자가 아니라고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앞으로 무안군민으로서 무안군을 믿고 의지할 수 있을지 ...
참 외롭고 많이 힘이 듭니다.
몇차레 무안군 담당자들과의 면담과 군수님과의 면담을 통해서도 전혀 흔들림 없이 한결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대우건설은 갑중의 갑이였습니다.
"하자가 아니다.. 하자분쟁조정위원회에 제소해라."
재시공을 해준다고 한 후 갑자기 말이 바뀌어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답변만 하는 대우건설은 관리관청인 무안군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우건설 직원이 하는 말이 무안군에서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으니 하자분쟁조정위원회에 제소하랍니다... 무안군을 무시하는 것인지...
무안군 담당자도 다시 대우건설과 면담하여 오늘까지 연락을 준다고 하더니 오후에 제가 연락을 해보니 그때서야 대우와 통화해 보고 연락이 왔습니다.
결과는 언제나 했던 말과 똑같습니다.
대우건설 쪽에서 하자가 아니라고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앞으로 무안군민으로서 무안군을 믿고 의지할 수 있을지 ...
참 외롭고 많이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