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거리등의 거리의 활성화
- 글번호
- 602286
- 작성일
- 2020.10.07 10:01
- 등록자
- 박○○
- 조회수
- 273
안녕하세요
무안 오룡지구에서 일하는 박준철입니다.
군수님께 요청드릴께 있습니다.
거리의 활성화 입니다.
침체 되어있는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코로나로 침체되어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주는것이 반드시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시하는 방법은 거리의 활성화 입니다.
예를들어 '맛집의 거리'등이 있는데, 이런식의 거리의 활성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방법은 어느 한 동네에 상가들이 밀집되어있는 곳의 상가 업종의 수를 세어 가장 많은 업종을 대표로 내세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요즘 카페가 많이 생겼는데, 그지역에 카페가 많으면 '카페의 거리'라든지 카페가 좀 아니다 싶으면 '수다의 거리'등의 명칭을 달아주어서 푯말을 세워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푯말을 좋아합니다.
물론 마구잡이로 푯말을 달면 안되지만 그 동네만의 특성을 잘 갖추고 있으면, 일반인들도 더욱 좋아 할것입니다.
오룡지구에 카페와 옷가게들이 밀집 되어있는 곳이 있습니다.
1년에 두번정도 거리 행사하기도 합니다.
제가 일하는 곳의 거리인데요, 군수님도 참여 하신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여기 거리를 특화 할 수 있게 푯말등의 지원을 부탁드릴려구 글 올립니다.
지역 활성화에 도움 될 수 있게 군수님의 넓은 행정을 돌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무안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안 오룡지구에서 일하는 박준철입니다.
군수님께 요청드릴께 있습니다.
거리의 활성화 입니다.
침체 되어있는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코로나로 침체되어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주는것이 반드시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시하는 방법은 거리의 활성화 입니다.
예를들어 '맛집의 거리'등이 있는데, 이런식의 거리의 활성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방법은 어느 한 동네에 상가들이 밀집되어있는 곳의 상가 업종의 수를 세어 가장 많은 업종을 대표로 내세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요즘 카페가 많이 생겼는데, 그지역에 카페가 많으면 '카페의 거리'라든지 카페가 좀 아니다 싶으면 '수다의 거리'등의 명칭을 달아주어서 푯말을 세워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푯말을 좋아합니다.
물론 마구잡이로 푯말을 달면 안되지만 그 동네만의 특성을 잘 갖추고 있으면, 일반인들도 더욱 좋아 할것입니다.
오룡지구에 카페와 옷가게들이 밀집 되어있는 곳이 있습니다.
1년에 두번정도 거리 행사하기도 합니다.
제가 일하는 곳의 거리인데요, 군수님도 참여 하신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여기 거리를 특화 할 수 있게 푯말등의 지원을 부탁드릴려구 글 올립니다.
지역 활성화에 도움 될 수 있게 군수님의 넓은 행정을 돌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무안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