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인허가로고통속 살고있는 가족
- 글번호
- 602240
- 작성일
- 2020.10.05 15:56
- 등록자
- 김○○
- 조회수
- 356
사람이 살기좋은 무안은
나를 죽이는 무안이 되었네요..
말도안되는 욕심에 욕심을 거두고
당당하니 공사를해서 뻔뻔히 준공을 접수하고 피해받은 민원인은 나몰라..
그렇게하고도 뻔뻔히 또다시인허가를
받아서 또다시 사람을 병신만들고
집앞에서 공사하는 저 뻔뻔한 공사주..
민원을 제기해도 이제는 너는하세요
나는 공사하려니 방해하면 신고한다고
협박까지한다. 도대처 무슨법이
이렇게 고통을 받으며 살아도
해결책도없이 민원인만 아파서
병원치료를해야하는가!!!!
말도안되는 공사는 공무원이 와서
했던말도 개무시하고 저렇게 공사를
쮸욱 진행한다..도대제 어떤 큰힘이있엇서 능럭가인가보다..돌아오는말은 군에 민원하셨음 근처도 오지말고 공무원이 올때까지 사업주 나몰라공사~~
집에있어도 마음이 불안하고 내머리를 긁는것처럼 저현장을
보는것만으로도 머리가 쪼개질듯아프다
포크레인 매연 바닥긁고 깨고 부수고 두드리고 먼지~ 집안은 흔들림~~
모든 공사에서 일어나는 피해를 나에게주고 어떻게든 해서 또 바닥을 만들어
용도변경을 할것이다..
그리고 또다른 허가를 내준다면~
나는죽을것이다...
나를 죽이는 무안이 되었네요..
말도안되는 욕심에 욕심을 거두고
당당하니 공사를해서 뻔뻔히 준공을 접수하고 피해받은 민원인은 나몰라..
그렇게하고도 뻔뻔히 또다시인허가를
받아서 또다시 사람을 병신만들고
집앞에서 공사하는 저 뻔뻔한 공사주..
민원을 제기해도 이제는 너는하세요
나는 공사하려니 방해하면 신고한다고
협박까지한다. 도대처 무슨법이
이렇게 고통을 받으며 살아도
해결책도없이 민원인만 아파서
병원치료를해야하는가!!!!
말도안되는 공사는 공무원이 와서
했던말도 개무시하고 저렇게 공사를
쮸욱 진행한다..도대제 어떤 큰힘이있엇서 능럭가인가보다..돌아오는말은 군에 민원하셨음 근처도 오지말고 공무원이 올때까지 사업주 나몰라공사~~
집에있어도 마음이 불안하고 내머리를 긁는것처럼 저현장을
보는것만으로도 머리가 쪼개질듯아프다
포크레인 매연 바닥긁고 깨고 부수고 두드리고 먼지~ 집안은 흔들림~~
모든 공사에서 일어나는 피해를 나에게주고 어떻게든 해서 또 바닥을 만들어
용도변경을 할것이다..
그리고 또다른 허가를 내준다면~
나는죽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