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향읍 남악, 일로읍 오룡 초입의 허전함
- 글번호
- 602239
- 작성일
- 2020.10.05 15:45
- 등록자
- 박○○
- 조회수
- 309
첨부파일(1)
-
이미지 안동.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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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삼향읍 남악에 거주하다가 근래에 일로읍 오룡으로 이사하여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거두절미하고 고속도로든 지방도로든 타지역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남악신도시로의 진입시 허전함을 많이 느낍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무안 톨게이트 부근의 무안을 상징하는 양파가 있는 것처럼 ...
첨부된 사진의 안동시 초입처럼은 아니더라도 무언가 허전함을 달래줄 구조물이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사회, 경제, 문화적으로 무안의 중심이 되고 있는 신도시로서 지역을 방문하는 분들께 보여지는 이미지도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거두절미하고 고속도로든 지방도로든 타지역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남악신도시로의 진입시 허전함을 많이 느낍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무안 톨게이트 부근의 무안을 상징하는 양파가 있는 것처럼 ...
첨부된 사진의 안동시 초입처럼은 아니더라도 무언가 허전함을 달래줄 구조물이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사회, 경제, 문화적으로 무안의 중심이 되고 있는 신도시로서 지역을 방문하는 분들께 보여지는 이미지도 중요하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