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없는 도로포장
- 글번호
- 594032
- 작성일
- 2019.06.10 09:18
- 등록자
- 박○○
- 조회수
- 279
상용교차로에서 남악쪽으로 넘어가는 언덕길(상용교)이 있습니다. 언덕윗쪽은 한참 철도공사중이고 아래로 내려가는길을 어제 도로포장을 하더군요.
제가 날마다 그길을 다니지만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길을 포장을 다시하더군요. 그곳지나다니느는분 다 붙잡고 물어보세요.아무렇지도 않은 멀쩡한도로라 하죠. 그렇게 쓸돈있으면 무안군 청소좀 합시다.
저희 영업장근처는 식당들이 많습니다. 물론 가정집도 있구요. 앞 조그만한 웅덩이 옆이 쓰레기 버리는곳인데. 도대체 쓰레기 가져가는 날이 언제인지 몰르겠습니다. 비오면 난장판에 바람불면 재활용쓰레기들이 사방천지 날아다녀 도로가 난장판입니다. 웅덩이로 쓰레기들이 날아가 썩어서 여름이면 모기 서식지가 되구요.
제가 한번은 면사무소에 전화해서 재활용쓰레기 가져가는날이 언제냐고 하니 금요일이라고 해서 항상 목요일 저녁에 내놓습니다.
그런데 금욜날 가져가지도 않더라구요.
어제 도로포장옆에도 담배같은 쓰레기 천지던데 포장만 하면 뭐합니까? 도청앞만 깨끗하면 뭐합니까? 남악리주민만 무안군민 입니까? 무안군민은 세금안내나요?
옆도시인 목포만 가봐도 미화원들이 항상 눈에 띄지만 무안군은 도대체 미화원이 청소하는걸 한달에 한번이나 볼수있을까요? 보이기위한건 그만하시고
제발 군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좀해봅시다.
제가 날마다 그길을 다니지만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길을 포장을 다시하더군요. 그곳지나다니느는분 다 붙잡고 물어보세요.아무렇지도 않은 멀쩡한도로라 하죠. 그렇게 쓸돈있으면 무안군 청소좀 합시다.
저희 영업장근처는 식당들이 많습니다. 물론 가정집도 있구요. 앞 조그만한 웅덩이 옆이 쓰레기 버리는곳인데. 도대체 쓰레기 가져가는 날이 언제인지 몰르겠습니다. 비오면 난장판에 바람불면 재활용쓰레기들이 사방천지 날아다녀 도로가 난장판입니다. 웅덩이로 쓰레기들이 날아가 썩어서 여름이면 모기 서식지가 되구요.
제가 한번은 면사무소에 전화해서 재활용쓰레기 가져가는날이 언제냐고 하니 금요일이라고 해서 항상 목요일 저녁에 내놓습니다.
그런데 금욜날 가져가지도 않더라구요.
어제 도로포장옆에도 담배같은 쓰레기 천지던데 포장만 하면 뭐합니까? 도청앞만 깨끗하면 뭐합니까? 남악리주민만 무안군민 입니까? 무안군민은 세금안내나요?
옆도시인 목포만 가봐도 미화원들이 항상 눈에 띄지만 무안군은 도대체 미화원이 청소하는걸 한달에 한번이나 볼수있을까요? 보이기위한건 그만하시고
제발 군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좀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