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스파 앞길 교통문제
- 글번호
- 594017
- 작성일
- 2019.05.05 14:24
- 등록자
- 박○○
- 조회수
- 358
안녕하십니까 군수님.
일반전화 민원으로 민원을 접수하려 했으나.
민원전화 받으신분이 건성으로 예예예예예예예예!!!!만 해대서 무시하는것같아 기분이 나빠 여기에 이렇게 글을쓰게 되네요
그때 당시에 정말 열이받아서 미쳐버리겠더군요 하지만 무안바닥 하도 좁고 한다리 건너면 아는사이라 그냥 참았습니다
자신이 공무원이라고 다른사람 무시하는건지 갑질인지 뭔지...하...참...이번일 겪고 무안 공무원들에 대한 선입견이 좀 생기더군요....
본론으로 넘어가서
다름이 아니오라 백련스파 목욕탕 갈때 혹은 지나다닐때 마다 불편하고 겁이나서 못가겠습니다
백련스파 앞쪽은 도로가 직선이 아니라 구불구불한데다 차까지 양쪽으로 주차를 해놔서 너무 비좁습니다 또한 그로인하여
차량 진입시에 마주오는 차가있을때는 막막하고 불편하고 주변에 보행중인 행인이 있을경우엔 더더욱문제가 심각합니다
행여 인명사고나 차량사고시에 책임은 저한테있고...만약 사고라도 생기면 군에서 책임져 주실껍니까?
제가 중,고등학교를 그쪽주변에서 다니고 지금나이 서른중반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긴세월동안 항상 바뀌는거 없이 길이 정말 엉터리네요.
기분 나쁘실지 모르겠으나.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무안군은 정말 일을 하고있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지식이 비록 부족하지만 지나다니다 보면 쓸데없이 개발된곳. 전혀 유동인구도 없는데 횡단보도,표지판등등
정말 보면 헛웃음만 나오는데가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제가 백련스파로 목욕하러 일주일에 못해도 한두번씩은 꼬박꼬박 가는데
갈때마다 위험천만 합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고 아주 가관이더군요
나름 어찌 해보려고 도로선을 그려놓으셧던데...오히려 그렇게 해놓을바엔 그냥 도로선없는게 낫겠던데요...?
예전이 훨씬 편합니다 차라리 진입시에 주변에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본인이 확인,판단 해서 가면 되는거니까요
근데 이거는 하...오히려 더 복잡합니다 살다살다 이런데는 처음봅니다, 인터넷이나 그런데에서도 이런데는 못봤습니다
도로선 생기고 진짜 막장입니다 처음 도로선 그렇게 된 뒤에 갔을땐 하...
그때생각 하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도로선이 그려져있길래 그거보면서 가다가
주위에 신경못써서 사고날뻔햇습니다. 이건 무슨뭐 더 좋아지기는 커녕 욕밖에 안나옵니다. 저번에 뉴스보니까 장흥군 화장실 샤워기 설치봤었는데
그거랑 맞먹네요 무안군 웃음거리입니다. 그리고 유산정 산 있는데에서 식당쪽으로 가는 커브길에
사람들이 주차를 해놔서 커브돌때도 맞은편에서 차가 훅들어와서 위험하고 백련스파쪽에서 오거리쪽으로 나가는길또한 주변에 차량이
주.정차 되어있어서 거기또한 차가 훅들어와서 시야가 안보이니 위험하고 엄청불편합니다 안그래도 유동인구도 많고 차량도 많고 어르신들또한 주변에 많이 걸어다니시던데 사고라도 나면 자기 책임도 있겠지만 길이 이상한탓도 있는데 군에서도 책임져 줘야할껏같네요
끝으로 도로선을 그렇게 그려놨어도 사람들이 안지키는데 그려놓은들 무슨소용입니까? 차라리 없었을때가 훨씬나아요
전화로 민원넣다가 괭장히 기분안좋아서 제가 쓴 글에 다소 거친표현이 있을수도 있겟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시고
군수님 백련스파 앞 도로 개선좀 부탁드립니다.
일반전화 민원으로 민원을 접수하려 했으나.
민원전화 받으신분이 건성으로 예예예예예예예예!!!!만 해대서 무시하는것같아 기분이 나빠 여기에 이렇게 글을쓰게 되네요
그때 당시에 정말 열이받아서 미쳐버리겠더군요 하지만 무안바닥 하도 좁고 한다리 건너면 아는사이라 그냥 참았습니다
자신이 공무원이라고 다른사람 무시하는건지 갑질인지 뭔지...하...참...이번일 겪고 무안 공무원들에 대한 선입견이 좀 생기더군요....
본론으로 넘어가서
다름이 아니오라 백련스파 목욕탕 갈때 혹은 지나다닐때 마다 불편하고 겁이나서 못가겠습니다
백련스파 앞쪽은 도로가 직선이 아니라 구불구불한데다 차까지 양쪽으로 주차를 해놔서 너무 비좁습니다 또한 그로인하여
차량 진입시에 마주오는 차가있을때는 막막하고 불편하고 주변에 보행중인 행인이 있을경우엔 더더욱문제가 심각합니다
행여 인명사고나 차량사고시에 책임은 저한테있고...만약 사고라도 생기면 군에서 책임져 주실껍니까?
제가 중,고등학교를 그쪽주변에서 다니고 지금나이 서른중반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긴세월동안 항상 바뀌는거 없이 길이 정말 엉터리네요.
기분 나쁘실지 모르겠으나.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무안군은 정말 일을 하고있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지식이 비록 부족하지만 지나다니다 보면 쓸데없이 개발된곳. 전혀 유동인구도 없는데 횡단보도,표지판등등
정말 보면 헛웃음만 나오는데가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제가 백련스파로 목욕하러 일주일에 못해도 한두번씩은 꼬박꼬박 가는데
갈때마다 위험천만 합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고 아주 가관이더군요
나름 어찌 해보려고 도로선을 그려놓으셧던데...오히려 그렇게 해놓을바엔 그냥 도로선없는게 낫겠던데요...?
예전이 훨씬 편합니다 차라리 진입시에 주변에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본인이 확인,판단 해서 가면 되는거니까요
근데 이거는 하...오히려 더 복잡합니다 살다살다 이런데는 처음봅니다, 인터넷이나 그런데에서도 이런데는 못봤습니다
도로선 생기고 진짜 막장입니다 처음 도로선 그렇게 된 뒤에 갔을땐 하...
그때생각 하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도로선이 그려져있길래 그거보면서 가다가
주위에 신경못써서 사고날뻔햇습니다. 이건 무슨뭐 더 좋아지기는 커녕 욕밖에 안나옵니다. 저번에 뉴스보니까 장흥군 화장실 샤워기 설치봤었는데
그거랑 맞먹네요 무안군 웃음거리입니다. 그리고 유산정 산 있는데에서 식당쪽으로 가는 커브길에
사람들이 주차를 해놔서 커브돌때도 맞은편에서 차가 훅들어와서 위험하고 백련스파쪽에서 오거리쪽으로 나가는길또한 주변에 차량이
주.정차 되어있어서 거기또한 차가 훅들어와서 시야가 안보이니 위험하고 엄청불편합니다 안그래도 유동인구도 많고 차량도 많고 어르신들또한 주변에 많이 걸어다니시던데 사고라도 나면 자기 책임도 있겠지만 길이 이상한탓도 있는데 군에서도 책임져 줘야할껏같네요
끝으로 도로선을 그렇게 그려놨어도 사람들이 안지키는데 그려놓은들 무슨소용입니까? 차라리 없었을때가 훨씬나아요
전화로 민원넣다가 괭장히 기분안좋아서 제가 쓴 글에 다소 거친표현이 있을수도 있겟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시고
군수님 백련스파 앞 도로 개선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