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군민을 위해 애써 주신 무안군수님과 군청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목포와 무안 국제공항간 고속도로가 개설중인데,
도대마을 바로 건너편으로 지나가는 도로가 있습니다.

도대 마을은 총 약 160세대 인구 수 약 360여 명이 한 마을에 집단으로 거주 하고 그 건설 중인 현장과 도대 마을과는 약 400미터 가량 떨어저 있으며, 저희집과는 약 150미터 가량 거리를 두고 있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헌데 도대 마을 들어오기 직전에는 약 20미터 가량 방음벽이 설치가 되어 있는데 정작 도대마을 중심을 지나는 거리에는 방음벽 설치가 되고 있지 않고 계획도 없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소리에 속성은 포물선을 그리고 퍼저나나가 속성이 있고 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람과 기온의 차이가 큽니다.
저희집도 문제지만 동네에 울려 퍼는 소리의 파장은 클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왕 개통이 되기전에 미리 방음벽을 설치를 하여 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