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전국 분재생산량의 약50% 정도 차지하는 큰규모의 1차산업 품목으로서,
무안군의 양파 마늘 고구마 보다 전국 점유율이 높은 분재는
향후 무안 농업의 큰 축이 되리라 예상됩니다.

특히 국가의 선진화된 시대적 흐름이나
노령화 추세로 갈수록 취미 활동이 증가하고 분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 가는 추세입니다.
이에 식견이 넓지 안아 다양한 방법은 모르겠으나 무안군 농업발전에 영향이 줄수 있을것 같아 두가지을 적어봅니다.

1, 분재 키우는 방법등의 저변확대를 위해 분제교실 교양교육의 확대를 하여
전국 최대의 분재생산지의 위상에 맞게 무안군민의 분재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으면 합니다.

2,정기적인 분재축체를 기획하여 무안군의 대표 농수산물 고구마나,마늘,양파,낙지의 농수산물 직판기회를 확대하여
동시 다발로 무안군 농수산물 판매를 촉진하였으면 합니다.

무리군의 대표 축재인 연꽃축재를 보면 일기상으로 뜨건 여름에 우리군 농수산물 판매 기회가 주어지기 어렵습니다.
소규모 우리군 다른축제들이 활성화되지 않고 답보상태입니다.
축제의 기본은 군을 알리는겄도 중하지만 더욱 간과해서는 안될것이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축제로 기관이나 군민이 흑자를 내는 것이 최대 목표일 것입니다.
무안군이 우리나라 분재의 최대 생산지임를 부각시켜 분재판매를 축진하여 농촌의 희박한 대체작목으로 성장시키고
무안군 네가지 먹거리를 동시에 홍보판매할 수 있는 10월 즈음에
분재,낙지,고구마,마늘,양파(요때 모두 판매 가능)축재를 기획해봄직 합니다!!

이러한 사고을 하게된 것은 갯벌센터에서 진행하는 주말 분재교실 1기 교육수료를 1회 남겨두고
배움이 의미심장하여 글을 올림니다.
요 행사를 진행해준 군수님이하 센터직원 담당들의 노고를 치하드리며
끊임없이 발전하는 관의 행보를 기대합니다.
작아서 잘보이지 않고,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