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명산마을에 흉물스런 태양광 설치로 바꾸시렵니까?
- 글번호
- 593926
- 작성일
- 2018.08.29 14:11
- 등록자
- 배○○
- 조회수
- 421
태양광발전도 좋고 사업도 좋지만 인심 좋고 순박한 친환경마을 명산명호마을 한가운데 그것도 도로 바로 옆에 관광지로 유명한 영산강 동강과 명산 장어집은 아직도 소문자자하여 서울에서도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고 있는 친환경마을 명산 명호부락에 태양광설치가 웬말입니까?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된 위치가 마을에서 떨어져 산이나 밭이나 논에 한다면 이해해 보겠는데, 대대손손 이어지는 친환경 마을에 연세드신 부모님들이 오순도순 사는 마을에 자식들은 도시로 일자리 찾아 떠나고 부모님이 사시다 자연소실로 페허가 되니 고향의 발전을 생각한다면 귀농 귀촌은 바라지도 않지만 자기가 태어나 나고 자란 곳에 나는 살지 않으니 동네 한가운데 흉물스런 태양광설치를 한다는 것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며 고향의 발전을 위한 사람이라면 친환경을 훼손까지 하면서 설치하려는 마음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신임 군수님 오시기전에 무엇이 그리 급한지 한시적이라는 명목아래 규정도 기준도 없이 마을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마치 한 개인의 이익을 위해 허가 해준다는 것 이해 할 수 없으며, 요즘 태양광 사업에 뛰어드는 분들을 보면 대대손손 이어오는 마을 어른들을 무시하고 자기이익만 추구하는 내일은 없고 단지 오늘만 있는 것처럼 사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명박 정부시절부터 나타난 신재생에너지사업 확대 정책기조가 원자력발전소를 줄이겠다는 기조를 가지고 출범한 문재인 정부로 이어지면서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정부기조는 한 마디로 ‘전폭적인 지지’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일까? 양파로 유명한 무안에만 적용하는 한시적인 명목아래 친환경을 훼손하면서 순수하고 순박한 어르신들이 광화문에서나 하는 시위를 하고 있으며, 프랭카드를 내걸고 죽어도 동네 한가운데에는 설치할 수 없다고 시위하고 계시며 그렇게 태양광을 하고 싶으면 고향을 살리고 친환경 마을에 집을 예쁘게 짓어서 옥상에다 하던지, 그것도 아니면 땅을 팔아서 산이나 논, 밭을사서 하라고 사정하고 설득 해봐도 허가를 받았다고 당당해하며 마을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해도 한마디로 무시해버리고, 태양광개발업자는 공사 진행을 위해 순수하고 순박한 어른들에게 서로불신만 가득차게 하며, 이런 식으로 방해하면 벌금을 부과하고 인터넷에 공개해서 챙피를 주겠다고 포크레인을 동원하여 협박을 일삼고 있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고, 너무 어이없어 연세든 어르신에게 윽박지르니 옷 잡고 넘어져 만약 다치기라도 하면 큰일이며 계속 공사가 진행된다면 친환경 마을을 지키기 위해 다 누워버리시겠다고 합니다
더 큰 사고가 어떻게 발생될지 매우 걱정입니다
친환경 작은 명산 명호마을에는 부모님이 사시다 돌아가시고 자식들은 도시로 일자리 찾아가고 자연 페허가 되어 소실 된 집이 3채있습니다
그중 한 채가 지금 태양광을 설치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설치를 해 재미를 보았다고 하면 줄지어 태양광 설치를 서둘를 것이고 청정지역 명산마을은 어느새 사라지고 흉물스런 태양광 마을로 전략해질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그런 그들이 다시 돌아오고픈 고향 명산마을,
태양광 말고 고향을 살리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삭막한 도시생활을 접고 마음의 고향 명산에 너도나도 내려오고 싶어 하는 친환경 내 고향을 살리는 정책에 힘을 써 주도록 군에서 새로운 프로젝트사업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군수님!
이들이 나고 자란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리운 고향을 찾아와 마을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귀농 귀촌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서 마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살아나는 살 만한 마을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서울에 사는 동네선배님은 정년1년 남아서 퇴직하고 고향을 살리겠다고
내려가서 부모님 모시고 특수작물도하며 손자손주도 내려오게 하겠다는 당찬 꿈을 가지고 있는데 그 꿈마져 사라지게 하실렵니까?
동네 한가운데 태양관설치로 하나둘씩 소실 된 페가를 태양광 마을로 바꿀 수 없다고 한탄하고 계십니다
군수님! 동네 한가운데 태양광 발전소 설치는 제2의 무명무실한 골칫거리인 4대강이 될 게 뻔하며, 그 아름다운 천연의 선물 갯벌, 영산강을 개발하여 없어져 얼마나 지금도 후회를 합니까? 그때는 쌀농사가 적어 논으로 만들어 배고픔을 이기는 것으로 최선의 선택 이였지만,
한 개인의 이익을 산출하는 태양광설치만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대손손 고향마을 지지는 일은 정말 시급한 과제중의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개발업자와 연세 드신 어르신들 시위 도중 더 이상 큰 불상사가가 일어나지 않고, 친환경 마을 아름다운 명산을 지킬 수 있도록
군수님의 중개한 결단이 절실히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친환경 명산마을을 지키고 싶은 마음 간절 합니다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된 위치가 마을에서 떨어져 산이나 밭이나 논에 한다면 이해해 보겠는데, 대대손손 이어지는 친환경 마을에 연세드신 부모님들이 오순도순 사는 마을에 자식들은 도시로 일자리 찾아 떠나고 부모님이 사시다 자연소실로 페허가 되니 고향의 발전을 생각한다면 귀농 귀촌은 바라지도 않지만 자기가 태어나 나고 자란 곳에 나는 살지 않으니 동네 한가운데 흉물스런 태양광설치를 한다는 것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며 고향의 발전을 위한 사람이라면 친환경을 훼손까지 하면서 설치하려는 마음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신임 군수님 오시기전에 무엇이 그리 급한지 한시적이라는 명목아래 규정도 기준도 없이 마을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마치 한 개인의 이익을 위해 허가 해준다는 것 이해 할 수 없으며, 요즘 태양광 사업에 뛰어드는 분들을 보면 대대손손 이어오는 마을 어른들을 무시하고 자기이익만 추구하는 내일은 없고 단지 오늘만 있는 것처럼 사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명박 정부시절부터 나타난 신재생에너지사업 확대 정책기조가 원자력발전소를 줄이겠다는 기조를 가지고 출범한 문재인 정부로 이어지면서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정부기조는 한 마디로 ‘전폭적인 지지’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일까? 양파로 유명한 무안에만 적용하는 한시적인 명목아래 친환경을 훼손하면서 순수하고 순박한 어르신들이 광화문에서나 하는 시위를 하고 있으며, 프랭카드를 내걸고 죽어도 동네 한가운데에는 설치할 수 없다고 시위하고 계시며 그렇게 태양광을 하고 싶으면 고향을 살리고 친환경 마을에 집을 예쁘게 짓어서 옥상에다 하던지, 그것도 아니면 땅을 팔아서 산이나 논, 밭을사서 하라고 사정하고 설득 해봐도 허가를 받았다고 당당해하며 마을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해도 한마디로 무시해버리고, 태양광개발업자는 공사 진행을 위해 순수하고 순박한 어른들에게 서로불신만 가득차게 하며, 이런 식으로 방해하면 벌금을 부과하고 인터넷에 공개해서 챙피를 주겠다고 포크레인을 동원하여 협박을 일삼고 있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고, 너무 어이없어 연세든 어르신에게 윽박지르니 옷 잡고 넘어져 만약 다치기라도 하면 큰일이며 계속 공사가 진행된다면 친환경 마을을 지키기 위해 다 누워버리시겠다고 합니다
더 큰 사고가 어떻게 발생될지 매우 걱정입니다
친환경 작은 명산 명호마을에는 부모님이 사시다 돌아가시고 자식들은 도시로 일자리 찾아가고 자연 페허가 되어 소실 된 집이 3채있습니다
그중 한 채가 지금 태양광을 설치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설치를 해 재미를 보았다고 하면 줄지어 태양광 설치를 서둘를 것이고 청정지역 명산마을은 어느새 사라지고 흉물스런 태양광 마을로 전략해질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그런 그들이 다시 돌아오고픈 고향 명산마을,
태양광 말고 고향을 살리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삭막한 도시생활을 접고 마음의 고향 명산에 너도나도 내려오고 싶어 하는 친환경 내 고향을 살리는 정책에 힘을 써 주도록 군에서 새로운 프로젝트사업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군수님!
이들이 나고 자란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리운 고향을 찾아와 마을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귀농 귀촌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서 마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살아나는 살 만한 마을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서울에 사는 동네선배님은 정년1년 남아서 퇴직하고 고향을 살리겠다고
내려가서 부모님 모시고 특수작물도하며 손자손주도 내려오게 하겠다는 당찬 꿈을 가지고 있는데 그 꿈마져 사라지게 하실렵니까?
동네 한가운데 태양관설치로 하나둘씩 소실 된 페가를 태양광 마을로 바꿀 수 없다고 한탄하고 계십니다
군수님! 동네 한가운데 태양광 발전소 설치는 제2의 무명무실한 골칫거리인 4대강이 될 게 뻔하며, 그 아름다운 천연의 선물 갯벌, 영산강을 개발하여 없어져 얼마나 지금도 후회를 합니까? 그때는 쌀농사가 적어 논으로 만들어 배고픔을 이기는 것으로 최선의 선택 이였지만,
한 개인의 이익을 산출하는 태양광설치만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대손손 고향마을 지지는 일은 정말 시급한 과제중의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개발업자와 연세 드신 어르신들 시위 도중 더 이상 큰 불상사가가 일어나지 않고, 친환경 마을 아름다운 명산을 지킬 수 있도록
군수님의 중개한 결단이 절실히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친환경 명산마을을 지키고 싶은 마음 간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