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의 아름다운 경관이 지키고 싶습니다
- 글번호
- 593922
- 작성일
- 2018.08.27 13:47
- 등록자
- 배○○
- 조회수
- 418
명산의 아름다운 경관이 지키고 싶습니다
해마다 아버님 생신 겸 휴가차 우리가족은 아름다운 명산에 모여 부모님께 효도하는 시간 겸 친목도모도하고 마을회관에 찾아가 어르신도 뵙고 어려운 점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기도 하는 좋은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부모님과 명산마을회관 어르신들은 새로 부임한 군수님이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신다고 기대도 많이 하시고 다들 만족 해 하신데 큰 걱정거리에 노인대학도 못가고 그 순수한 어르신들이 광화문광장에서나 하는 데모를 하고 계셨습니다
군수님!
명산리 명호마을 바로 도로 옆 아름다운 주택가 한가운데에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한다고 하니 시름에 젖어 계십니다
전임 군수님께서 한시적으로 현장한번 나오지 않고 서류만 내면 다 허가를 해주셨다고 합니다
태양관발전소로 허가 받은 곳은 동네한가운데 페가로 수년 동안 관리 한번안하고 방치하더니만 자연적으로 소실되니 친척이 밭으로 일구어 고추심고 농장물을 제배하고 있었는데 올해6월에 신임 군수님이 오시기전에 허가를 받았다고 설치한다고 합니다
주민들은 알지도 못했고 상의한번 안하고 동네한가운데 태양관발전소를 건립한다는 것
아름다운 명산의 자연경관을 망치며 명산장어집이 옛날부터 유명해 관광객들이 많으며 동강과 이어지는 동강다리는 아름다움을 한결 더 합니다
청정지역 아름다운 명산의 경관을 이대로 두고 보시렵니까? 군수님
동네 한가운데에 흉물스런 태양관발전소는 말도 안 됩니다
군청에 여러번 민원을 냈고 마을주민 전부 민원제기 서명을 받아 민원접수 했고 담당자에게 전화를 드려 군수님께 보고하고 민원사항을 보내 주라해도 답도 없습니다(담당자 전화내용 녹취내용입니다)
규정도 규약도 없는 태양관 설치 장소한번 나오지 않고 무안군청만이 적용하는 한시적이라는 명목아래 도로옆이든 동네한가운데든 서류만내면 허가해주는 태양관설치는 그야말로 탁상행정라 생각합니다 이게 다 새군수님이 오기시지 전에 이루어졌던 일이었습니다
뒤늦게 안 주민들은 서명하여 민원을 제기했고 프랭카드도 달고 매일 폭염 속 날씨에 연세든 노인분들 데모하시는데 사고나 나면 어찌해야할까요?
앞전에는 업자가 밀어붙이 식 공사를 해 강행하려고 해 마을주민들이 광소문에서나 하는 데모를 하고 하며 결사반대를 외치니 데모 나오신 어르신들 다 감옥에 쳐 넣겠다고 협박을 하며
포트레인으로 파버리겠다고 하고, 인터넷에 다 올려 벌금을 내게 할꺼라고 순박한 어르신네들을 저리 협박하니 두고 볼 수만이 없으며, 그 와중에 넘어질려고 하다 업자 옷을 잡은 어르신에게 경찰을 부르고 조용하고 살기 좋은 마을에 불신만 가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공사를 강행하신다면 노인분들이 그 자리에 누워버리시겠다고 하는데 연로하신분들이 만약 불의의 사고나나면 저희도 두고 보기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통령이 지시한 사드도 주민반대로 설치가 안되고 있는 마당에 한 개인의 이익을 위해 주민들을 고통속에 살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군수님이 명호마을에 방문하시어 태양관설치가 타당한 자리인지 보시고 판단해주셨으면합니다
아름다운 강산 고향 명산의 명호마을,
아름답고 친환경 영산강 젖줄인 명호마을을 더 이상 흉물스런 태양관 설치로 환경파괴 시키지 마시고 군수님이 지켜주셔야 겠습니다
그 보배로운 친환경 갯벌을 없애고 얼마나 후회하고 있었습니까? 더 이상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제발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의 환경파괴는 두고 볼수 없습니다
해마다 아버님 생신 겸 휴가차 우리가족은 아름다운 명산에 모여 부모님께 효도하는 시간 겸 친목도모도하고 마을회관에 찾아가 어르신도 뵙고 어려운 점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기도 하는 좋은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부모님과 명산마을회관 어르신들은 새로 부임한 군수님이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신다고 기대도 많이 하시고 다들 만족 해 하신데 큰 걱정거리에 노인대학도 못가고 그 순수한 어르신들이 광화문광장에서나 하는 데모를 하고 계셨습니다
군수님!
명산리 명호마을 바로 도로 옆 아름다운 주택가 한가운데에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한다고 하니 시름에 젖어 계십니다
전임 군수님께서 한시적으로 현장한번 나오지 않고 서류만 내면 다 허가를 해주셨다고 합니다
태양관발전소로 허가 받은 곳은 동네한가운데 페가로 수년 동안 관리 한번안하고 방치하더니만 자연적으로 소실되니 친척이 밭으로 일구어 고추심고 농장물을 제배하고 있었는데 올해6월에 신임 군수님이 오시기전에 허가를 받았다고 설치한다고 합니다
주민들은 알지도 못했고 상의한번 안하고 동네한가운데 태양관발전소를 건립한다는 것
아름다운 명산의 자연경관을 망치며 명산장어집이 옛날부터 유명해 관광객들이 많으며 동강과 이어지는 동강다리는 아름다움을 한결 더 합니다
청정지역 아름다운 명산의 경관을 이대로 두고 보시렵니까? 군수님
동네 한가운데에 흉물스런 태양관발전소는 말도 안 됩니다
군청에 여러번 민원을 냈고 마을주민 전부 민원제기 서명을 받아 민원접수 했고 담당자에게 전화를 드려 군수님께 보고하고 민원사항을 보내 주라해도 답도 없습니다(담당자 전화내용 녹취내용입니다)
규정도 규약도 없는 태양관 설치 장소한번 나오지 않고 무안군청만이 적용하는 한시적이라는 명목아래 도로옆이든 동네한가운데든 서류만내면 허가해주는 태양관설치는 그야말로 탁상행정라 생각합니다 이게 다 새군수님이 오기시지 전에 이루어졌던 일이었습니다
뒤늦게 안 주민들은 서명하여 민원을 제기했고 프랭카드도 달고 매일 폭염 속 날씨에 연세든 노인분들 데모하시는데 사고나 나면 어찌해야할까요?
앞전에는 업자가 밀어붙이 식 공사를 해 강행하려고 해 마을주민들이 광소문에서나 하는 데모를 하고 하며 결사반대를 외치니 데모 나오신 어르신들 다 감옥에 쳐 넣겠다고 협박을 하며
포트레인으로 파버리겠다고 하고, 인터넷에 다 올려 벌금을 내게 할꺼라고 순박한 어르신네들을 저리 협박하니 두고 볼 수만이 없으며, 그 와중에 넘어질려고 하다 업자 옷을 잡은 어르신에게 경찰을 부르고 조용하고 살기 좋은 마을에 불신만 가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공사를 강행하신다면 노인분들이 그 자리에 누워버리시겠다고 하는데 연로하신분들이 만약 불의의 사고나나면 저희도 두고 보기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통령이 지시한 사드도 주민반대로 설치가 안되고 있는 마당에 한 개인의 이익을 위해 주민들을 고통속에 살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군수님이 명호마을에 방문하시어 태양관설치가 타당한 자리인지 보시고 판단해주셨으면합니다
아름다운 강산 고향 명산의 명호마을,
아름답고 친환경 영산강 젖줄인 명호마을을 더 이상 흉물스런 태양관 설치로 환경파괴 시키지 마시고 군수님이 지켜주셔야 겠습니다
그 보배로운 친환경 갯벌을 없애고 얼마나 후회하고 있었습니까? 더 이상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제발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의 환경파괴는 두고 볼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