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가로수 정비해 주세요~
- 글번호
- 593919
- 작성일
- 2018.08.20 19:33
- 등록자
- 염○○
- 조회수
- 419
연일 무더위에 많은 행정을 처리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요즘 무더위에 횡단보도나 주요 길목에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설치해주는 적극적인 행정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매년 더 더워지는 온난화 기후속에 남악 도로의 인도는 가로수 밑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이 없어 너무 아쉽습니다.
왕복 4차로는 물론 왕복 6차로가 넘는 대로 변에도 수고가 작고 가지가 빈약한 가로수로만 식재되어 있어 더운날 도심을 걷기가 너무 힘듭니다.
대전이나 다른 신도시를 가보면 울창하게 잘 정비되어 있는 가로수들로 인해 도심에 생기가 넘칩니다.
그러나 남악신도시는 아스팔트 바닥에 삭막한 건물들만 즐비해 있는 도로 변처럼 푸른 녹음을 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수고가 작으니 식재 간격을 줄이거나 수고가 높은 가로수를 중간중간 심는 등의 적절한 가로수 정비대책을 마련하여
인도를 다니는 보행자가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잠깐이나마 쉴 수 있는 녹음이 있는 보행로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주차난에 허덕이는 남악도심을 가까운 곳은 차가 아닌 걸어갈 수 있는 보행로가 되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무더위에 횡단보도나 주요 길목에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설치해주는 적극적인 행정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매년 더 더워지는 온난화 기후속에 남악 도로의 인도는 가로수 밑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이 없어 너무 아쉽습니다.
왕복 4차로는 물론 왕복 6차로가 넘는 대로 변에도 수고가 작고 가지가 빈약한 가로수로만 식재되어 있어 더운날 도심을 걷기가 너무 힘듭니다.
대전이나 다른 신도시를 가보면 울창하게 잘 정비되어 있는 가로수들로 인해 도심에 생기가 넘칩니다.
그러나 남악신도시는 아스팔트 바닥에 삭막한 건물들만 즐비해 있는 도로 변처럼 푸른 녹음을 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수고가 작으니 식재 간격을 줄이거나 수고가 높은 가로수를 중간중간 심는 등의 적절한 가로수 정비대책을 마련하여
인도를 다니는 보행자가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잠깐이나마 쉴 수 있는 녹음이 있는 보행로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주차난에 허덕이는 남악도심을 가까운 곳은 차가 아닌 걸어갈 수 있는 보행로가 되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