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산 백련지를 상시(부분) 개방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시골이 백련지 주변 환경이 너무 좋은데 이용하는 사람이 소수인 관계로 너무 관광 자원을 방치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됩니다. 백련지 주변 산림이 번창하여 좋으나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없다(물론 요금징수 및 철책 구획)
백련지 주변에서 낳고 자라서 백련지가 어떻게 변하였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농업용수 확보용 저수지로 시작 낚시 꾼들이 많이 찾아왔고 영산강 하구언 축조로 농업용수 공급기능 상실 연꽃(백련)이 저수지 전체로 번식 현재 백련지가 형성되었으며 지금은 철책등로 구획 및 유리 온실 축조 등 관광지로 개발 군 조례에 의해 출입 시 관람요금 징수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련지 정말 좋은 환경입니다.
가족들과 같이 소풍 와서 저수지 인근 산책 할 수 있고 특히 무더운 여름날 나무 그늘 아래서 가족들과 이야기도 하고 더위도 식힐 수 있는 공간인데 철책으로 구획 이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무료 개방 시 화장실, 쓰레기 방치 등 여러 가지 문제 발생하리라 생각됩니다.
무안군의 관광 상품 중에 일부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방치하는 것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됩니다.
사람이 많이 찾아와야 되는 것이지, (여름 물놀이장 이용객은 많다는것은 알고있으나 평상시에는 이용객 적음.)
(요금징수 부분 분리 목교 기준으로 유리온실 쪽은 요금징수 반대쪽은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