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요청사항은 도립도서관과 전라남도 소리울림터(?) 사이하천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트라움하임인근 수변공원 은 잡초정비를 늘 잘해주십니다.

그런데 트라움과 아울렛 사이에 있는 하천은
수변공원쪽 데크 다리 인근만 잡풀을 정비하고 늘 그대로 두시기에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두번째는 도립도서관 건너편에 작은 동산에서 시작해서 다리 아래로 황톳길이 생겼습니다.
이길을 쭉 따라서 걸으면 다리를 지나 수변공원쪽으로 가기 용이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 길이 다리가끝나는 지점에서 끝내지 말고 쭉 수변공원 데크 다리 있는 곳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곳 트라움 하임 주택 옆 하천도 함께 정비해주시고 이곳에도 황톳길을 다리아래쪽으로 쭉 데크다리 있는 곳까지 내주셔서
하천정비할때도 좋고 인근 주민들도 늘 깨끗하게 정비된 하천을 볼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산을 동반하여 빠른 시일 내에 정비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