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향읍사무소 직원 상대 민원 편의 및 친절 교육 필요
- 글번호
- 593792
- 작성일
- 2017.03.29 13:03
- 등록자
- 주○○
- 조회수
- 779
요 몇일 삼향읍사무소 출장소를 이용했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직원분들 표정이 하나같이 마지 못해 앉아 있는 듯 보입니다
웃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웃는게 힙들면 최소한 표정이라도 밝게 하고 있어야지 물어봐도 무뚝뚝한 표정으로 일관하면 민원인 입장에서는 불쾌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교대로 업무를 보는것까진 이해하지만 식사를 마치고 나왔는데도 민원인이 대기표를 뽑고 뻔히 대기하고 있는것을 알면서도
버젓이 본인 할일을 다 하고 자리에 앉더군요.. 양치질등...
본인의 양치질이 급한건지 민원인의 일처리가 급한건지 구분을 못하는 걸까요
민원 편의용으로 핸드폰 충전기도 설치 부탁드립니다
서류를 때기위해 핸드폰에 저장된 정보를 찾아야 했으나 갑자기 핸드폰이 방전되어서 세번이나 충전 좀 해줄 수 없냐고 문의하였지만
무표정한 표정으로 충전기 같은건 없다는 대답이었습니다
충전을 해주는게 의무는 아니더라도 민원편의 입장에서 본인들이 쓰는 충전기라도 해 줄 수 있는 아량은 전혀 없는 것인가요?
쓰시는 충전기라도 부탁드린다니 어느 직원도 충전기를 쓰지 않는 다는 어처구니 없는 대답을 하더군요 ㅠㅠ
군수님이 따뜻한 무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셨는데... 민원인에게 가장 가까운 편의 제공하는 삼향읍사무소 출장소는 차갑기 그지 없네요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직원분들 표정이 하나같이 마지 못해 앉아 있는 듯 보입니다
웃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웃는게 힙들면 최소한 표정이라도 밝게 하고 있어야지 물어봐도 무뚝뚝한 표정으로 일관하면 민원인 입장에서는 불쾌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교대로 업무를 보는것까진 이해하지만 식사를 마치고 나왔는데도 민원인이 대기표를 뽑고 뻔히 대기하고 있는것을 알면서도
버젓이 본인 할일을 다 하고 자리에 앉더군요.. 양치질등...
본인의 양치질이 급한건지 민원인의 일처리가 급한건지 구분을 못하는 걸까요
민원 편의용으로 핸드폰 충전기도 설치 부탁드립니다
서류를 때기위해 핸드폰에 저장된 정보를 찾아야 했으나 갑자기 핸드폰이 방전되어서 세번이나 충전 좀 해줄 수 없냐고 문의하였지만
무표정한 표정으로 충전기 같은건 없다는 대답이었습니다
충전을 해주는게 의무는 아니더라도 민원편의 입장에서 본인들이 쓰는 충전기라도 해 줄 수 있는 아량은 전혀 없는 것인가요?
쓰시는 충전기라도 부탁드린다니 어느 직원도 충전기를 쓰지 않는 다는 어처구니 없는 대답을 하더군요 ㅠㅠ
군수님이 따뜻한 무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셨는데... 민원인에게 가장 가까운 편의 제공하는 삼향읍사무소 출장소는 차갑기 그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