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뜨랑 전원마을 문제점에 대한 재질문
- 글번호
- 593773
- 작성일
- 2016.12.02 09:39
- 등록자
- 강○○
- 조회수
- 633
일전에 질문한 부적절한 답변을 듣고 다시 재 질문을 하고 자 합니다.
첫째 진입도로 문제입니다.
최근 무안일보와 광주방송의 기사에 나온 내용을 살펴보면 제가 말씀드린 것과 같이 진입도로확정하지 않고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것은 잘못된 행정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임도를 계속해서 사용하라는 무책임한 답변에 전원생활을 꿈꾸고 들어온 사람으로서는 받아드릴 수 없는 사항입니다. 이것은 조성사업을 관리감독을 해야될 군이 잘못된 행정을 해놓고 이제와서 나몰라라 하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둘째, 가로등 문제입니다.
지리산 두메산골에 집한채가 있어도 가로등이 있는 데 하물며 전원마을을 조성해놓고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가로등을 설치할 수 없다는 것은 무책임한 답변이 아닌가요? 방범도 안되는 컴컴한 곳에서 살라는 것이 온당한 일인지요?
셋째, 도로가에 있는 돈사에서 나오는 악취 냄새가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몇 년 전에 돈사 주인이 바뀐 것으로 알고 있는데 봄, 여름, 가을에는 창문을 열지도 못할뿐더러 마당에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을 정도롤 악취가 심합니다. 쾌적한 전원생활을 하고 자 하는 꿈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주변에 계속해서 주택이 만들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악취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민원은 계속되리라 생각합니다. 불결한 환경에서 생활하지 않도록 이전 및 악취제거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못 믿겠으면 봄철에 직접 현장에 나와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비오기 전날이나 습한 날은 숨도 못쉴 정도입니다.
결론, 진입도로가 없는 전원마을이 조성된 것은 명백한 문제로 조속히 해결해주시길 말씀드립디다. 가로등 문제와 돈사의 악취문제로 인해 방범이 안되는어둡고 돈사의 악취로 인해 더럽고 불경한 환경에서 쾌적한 환경으로 조속히 바꾸어 줄 것을 다시한번 요청합니다.
첫째 진입도로 문제입니다.
최근 무안일보와 광주방송의 기사에 나온 내용을 살펴보면 제가 말씀드린 것과 같이 진입도로확정하지 않고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것은 잘못된 행정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임도를 계속해서 사용하라는 무책임한 답변에 전원생활을 꿈꾸고 들어온 사람으로서는 받아드릴 수 없는 사항입니다. 이것은 조성사업을 관리감독을 해야될 군이 잘못된 행정을 해놓고 이제와서 나몰라라 하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둘째, 가로등 문제입니다.
지리산 두메산골에 집한채가 있어도 가로등이 있는 데 하물며 전원마을을 조성해놓고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가로등을 설치할 수 없다는 것은 무책임한 답변이 아닌가요? 방범도 안되는 컴컴한 곳에서 살라는 것이 온당한 일인지요?
셋째, 도로가에 있는 돈사에서 나오는 악취 냄새가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몇 년 전에 돈사 주인이 바뀐 것으로 알고 있는데 봄, 여름, 가을에는 창문을 열지도 못할뿐더러 마당에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을 정도롤 악취가 심합니다. 쾌적한 전원생활을 하고 자 하는 꿈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주변에 계속해서 주택이 만들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악취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민원은 계속되리라 생각합니다. 불결한 환경에서 생활하지 않도록 이전 및 악취제거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못 믿겠으면 봄철에 직접 현장에 나와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비오기 전날이나 습한 날은 숨도 못쉴 정도입니다.
결론, 진입도로가 없는 전원마을이 조성된 것은 명백한 문제로 조속히 해결해주시길 말씀드립디다. 가로등 문제와 돈사의 악취문제로 인해 방범이 안되는어둡고 돈사의 악취로 인해 더럽고 불경한 환경에서 쾌적한 환경으로 조속히 바꾸어 줄 것을 다시한번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