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사신축시 민가와의 제한거리 연장 조례개정
- 글번호
- 593759
- 작성일
- 2016.10.31 09:10
- 등록자
- 조○○
- 조회수
- 661
몽탄면 봉산2리 이장 조길형 입니다.
무안군의 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군수님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희 마을에 당면한 문제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군수님께서도 아시는 바와같이 저희 마을 농용수원인 봉산제위 무안읍 성암리 23번지 일대에 오리사육장이 허가된뒤 축종변경이 허가되어 돈사로 공사중에 있으며 오리사육업자가 죽은 오리를 불법 투기하여 악취가 진동하고 있어 오늘 고발조치 하려 합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인근 전답주인들에게 부동산 업자와 양돈업자들이 찾아와 땅을 매매할것을 부탁하고 다닌다 합니다.
평당10만원 이라는 높은 땅값을 제시 하면서요.
그 산골짜기 땅값이 평당 10만원 이라니 저희들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가격인데도 양돈업자들은 발을 다투어서 땅 주인을 찾아 다닌다 합니다.
요즘 저희 마을 주민들은 걱정에 밤에 잠을 편히 잘수가 없을 지경 입니다.
군수님께 저희마을 주민 일동은 부탁 드림니다
양돈 사육시설의 허가조건을 오리사육장과 동일하게 민가와의 거리를 1Km로 늘려 조례개정을 서둘러 주셔서 더이상 양돈업자들이 더이상 꼬이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를 저희 마을 주민 일동은 바람니다.
부디 저희마을 주민들이 편히 잠을 잘수 있도록 군수님께서 보살펴 주시기 바람니다.
무안군의 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군수님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희 마을에 당면한 문제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군수님께서도 아시는 바와같이 저희 마을 농용수원인 봉산제위 무안읍 성암리 23번지 일대에 오리사육장이 허가된뒤 축종변경이 허가되어 돈사로 공사중에 있으며 오리사육업자가 죽은 오리를 불법 투기하여 악취가 진동하고 있어 오늘 고발조치 하려 합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인근 전답주인들에게 부동산 업자와 양돈업자들이 찾아와 땅을 매매할것을 부탁하고 다닌다 합니다.
평당10만원 이라는 높은 땅값을 제시 하면서요.
그 산골짜기 땅값이 평당 10만원 이라니 저희들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가격인데도 양돈업자들은 발을 다투어서 땅 주인을 찾아 다닌다 합니다.
요즘 저희 마을 주민들은 걱정에 밤에 잠을 편히 잘수가 없을 지경 입니다.
군수님께 저희마을 주민 일동은 부탁 드림니다
양돈 사육시설의 허가조건을 오리사육장과 동일하게 민가와의 거리를 1Km로 늘려 조례개정을 서둘러 주셔서 더이상 양돈업자들이 더이상 꼬이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를 저희 마을 주민 일동은 바람니다.
부디 저희마을 주민들이 편히 잠을 잘수 있도록 군수님께서 보살펴 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