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대죽도 하천 정비사업
- 글번호
- 593734
- 작성일
- 2016.08.26 17:55
- 등록자
- 박○○
- 조회수
- 635
저는 남악 대죽도에서 운동을 자주 합니다.
요즘은 대죽도에 밤 늦도록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대죽도 둘레를 걸을때면 군민들을 위해 운동하는 길과 길 옆에 제초 작업도 잘 해놓으시고 잘 꾸며 놨다고 항상 느낍니다.
한가지 바라는 점은...
대죽도 하천에 풀이 너무 많이 있어서.. 보기가 안 좋더라구요..
하천 정비 사업을 하시어, 서울의 청계천 처럼 만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대죽도를 찾고 관광 명소도 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대죽도 둘레를 걸을때마다 변화된 하천의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하천에서 은은한 조명아래 가족들과 연인들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관광객들도 꼭 와보고 싶어하는 곳..
혼자 이런 생각하면 괜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런 상상을 하며 오늘도 어김없이 저는 그 곳을 걷습니다.
요즘은 대죽도에 밤 늦도록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대죽도 둘레를 걸을때면 군민들을 위해 운동하는 길과 길 옆에 제초 작업도 잘 해놓으시고 잘 꾸며 놨다고 항상 느낍니다.
한가지 바라는 점은...
대죽도 하천에 풀이 너무 많이 있어서.. 보기가 안 좋더라구요..
하천 정비 사업을 하시어, 서울의 청계천 처럼 만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대죽도를 찾고 관광 명소도 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대죽도 둘레를 걸을때마다 변화된 하천의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하천에서 은은한 조명아래 가족들과 연인들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관광객들도 꼭 와보고 싶어하는 곳..
혼자 이런 생각하면 괜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런 상상을 하며 오늘도 어김없이 저는 그 곳을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