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님께...
- 글번호
- 593732
- 작성일
- 2016.08.16 21:02
- 등록자
- 박○○
- 조회수
- 586
시, 군의 담당자님께...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시. 군의 관계자님 노고가 많습니다.
저는 태풍“루사(2002)”가 오기 전 각 시군의 게시판에 “늘-푸르넷”(농, 축, 수산물 직거래장터)의 운영자 이름으로 올렸던 게시자입니다.(각 시, 군의 인증 제도를 도입하게 만든 계기의 당사자입니다.) 제가 능력의 부족으로 홈 페이지 관리를 못 한 것으로 인해 홈페이지가 강제로 다운 되어 준비했던 모든 것이 수포로 되고 난 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직거래 장터가 아닌 시, 군의 관광 활성화를 통한 농촌 살리기에 앞장서고자 다시 나서게 되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제가 예전에 시, 군의 방문 시 모든 관계자 분들께서 어렵다고들 한 부분부터 이제 쉽게 풀어 해결 해 보고자 합니다.
시, 군의 날 행사가 지역민의 행사이기보다 대도시 사람들이 와야 활성화가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바 지금이라도 시, 군에서 개최하는 축제, 행사에 도시의 인원을 공급하려 합니다.
도, 농 교류의 일환으로 대도시 소비자권의(시, 구) 행사도 구상하여 여러 관계자와 협의 의논하여 진행 하려고합니다.
또한 행사에 동원 되어지는 소비자권의 예상하는 인원과 수요를 최대한 맞추겠습니다.
시, 군의 관광자원의 활성화가 글과 말뿐이 아닌 실질적인 이익과 생계수단에 도움이 되고 도시와 농촌의 연결고리의 장이 마련되어야 만이 우리의 시골에도 젊은 인제가 지금의 아버지 세대를 이어 생명을 불어넣어 살아 갈 수 있는 농, 어촌으로 탈바꿈이 이뤄 져야합니다.
어떻게 해야 만이 시골이 살 수 있으며 살아가야 하는지 대안을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과 결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대도시의 인원 모집은 책임지고 꾸준하게 실 소비자 상대로 사업체를 꾸려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 하여야 할 부분은 모집과 광고, 운임비, 식, 음료대의 발생되는 것에 대한 것을 상의 및 시, 군의 농, 특산물 농가와 농, 어민후계자와 추천농가의 작물의 결과물과 당사자가 직접 판매하는 코너를 마련하는 것 외...
도시에서의 행사에 누가 몇 명을 어떻게 동원 되어야 하는 것과 같은 여러 가지를 상의하여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도-농간의 교류는 그간 여러 단체, 여러 사람들이 시도했던 부분입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쉽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또는 수익을 가지고 논하려는 것으로 인한 서로간의 분쟁으로 무시되어지고 사라지고 마는 일회성 행사로 변질 되어 왔던 것은 사실 일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 드리지만 도-농 교류와 농, 어촌 지역 활성화 그리고 우리농산물을 살려야 만이 우리와 후손들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이루고 살아갈 수 있으며 우리나라와 후손들이 잘 살아 갈 수 있고 또 미래를 살리는 길 일 것입니다.
수입 농산물은 극소수로하고 우리농산물을 안전하게 우리 모두가 애용하여 자급자족과 부의 농촌으로 만들어 젊은이들이 정착 할 수 있는 건강한 농촌에 앞장섭시다.
차츰 차츰 이렇게 면모를 갖추어 도-농간의 직거래 활성화 방안도 모색하고 국내 여행, 관광도 정착되어 갈수 있도록 해 보심은 어떠할련지요?
관계자님과 시장, 군수, 부 군수님도 관심 갖고 계시면 서로 의논하여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은 관광업(전세버스)에 종사하고 있으며 지금도 시골을 살리고자 뛰는 시골 출신의 사람입니다.
어게인 늘-푸르.넷/(모이면.넷)
전화: 031) 515-7700
휴대폰: 010) 2235-7700
박 두식 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시. 군의 관계자님 노고가 많습니다.
저는 태풍“루사(2002)”가 오기 전 각 시군의 게시판에 “늘-푸르넷”(농, 축, 수산물 직거래장터)의 운영자 이름으로 올렸던 게시자입니다.(각 시, 군의 인증 제도를 도입하게 만든 계기의 당사자입니다.) 제가 능력의 부족으로 홈 페이지 관리를 못 한 것으로 인해 홈페이지가 강제로 다운 되어 준비했던 모든 것이 수포로 되고 난 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직거래 장터가 아닌 시, 군의 관광 활성화를 통한 농촌 살리기에 앞장서고자 다시 나서게 되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제가 예전에 시, 군의 방문 시 모든 관계자 분들께서 어렵다고들 한 부분부터 이제 쉽게 풀어 해결 해 보고자 합니다.
시, 군의 날 행사가 지역민의 행사이기보다 대도시 사람들이 와야 활성화가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바 지금이라도 시, 군에서 개최하는 축제, 행사에 도시의 인원을 공급하려 합니다.
도, 농 교류의 일환으로 대도시 소비자권의(시, 구) 행사도 구상하여 여러 관계자와 협의 의논하여 진행 하려고합니다.
또한 행사에 동원 되어지는 소비자권의 예상하는 인원과 수요를 최대한 맞추겠습니다.
시, 군의 관광자원의 활성화가 글과 말뿐이 아닌 실질적인 이익과 생계수단에 도움이 되고 도시와 농촌의 연결고리의 장이 마련되어야 만이 우리의 시골에도 젊은 인제가 지금의 아버지 세대를 이어 생명을 불어넣어 살아 갈 수 있는 농, 어촌으로 탈바꿈이 이뤄 져야합니다.
어떻게 해야 만이 시골이 살 수 있으며 살아가야 하는지 대안을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과 결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대도시의 인원 모집은 책임지고 꾸준하게 실 소비자 상대로 사업체를 꾸려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 하여야 할 부분은 모집과 광고, 운임비, 식, 음료대의 발생되는 것에 대한 것을 상의 및 시, 군의 농, 특산물 농가와 농, 어민후계자와 추천농가의 작물의 결과물과 당사자가 직접 판매하는 코너를 마련하는 것 외...
도시에서의 행사에 누가 몇 명을 어떻게 동원 되어야 하는 것과 같은 여러 가지를 상의하여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도-농간의 교류는 그간 여러 단체, 여러 사람들이 시도했던 부분입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쉽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또는 수익을 가지고 논하려는 것으로 인한 서로간의 분쟁으로 무시되어지고 사라지고 마는 일회성 행사로 변질 되어 왔던 것은 사실 일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 드리지만 도-농 교류와 농, 어촌 지역 활성화 그리고 우리농산물을 살려야 만이 우리와 후손들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이루고 살아갈 수 있으며 우리나라와 후손들이 잘 살아 갈 수 있고 또 미래를 살리는 길 일 것입니다.
수입 농산물은 극소수로하고 우리농산물을 안전하게 우리 모두가 애용하여 자급자족과 부의 농촌으로 만들어 젊은이들이 정착 할 수 있는 건강한 농촌에 앞장섭시다.
차츰 차츰 이렇게 면모를 갖추어 도-농간의 직거래 활성화 방안도 모색하고 국내 여행, 관광도 정착되어 갈수 있도록 해 보심은 어떠할련지요?
관계자님과 시장, 군수, 부 군수님도 관심 갖고 계시면 서로 의논하여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은 관광업(전세버스)에 종사하고 있으며 지금도 시골을 살리고자 뛰는 시골 출신의 사람입니다.
어게인 늘-푸르.넷/(모이면.넷)
전화: 031) 515-7700
휴대폰: 010) 2235-7700
박 두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