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베아채스위트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입니다

폭염으로 날씨가 더워서 창문을 열어놓고 생활해야하는데 이른 아침 공사소음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많습니다
공사 시작 시간을 늦추는 것 외에는 해답이 없을 것 같습니다
주민들은 힘들더라도 공사를 진행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렇게 까지 바라지는 않더라도 찜통 더위에
작업에 유리한 이른시간 작업시간만을 생각하지 말고
이웃에 사는 주민들의 고충에 대해서도 군수님이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주민들은 오룡지구 공사현장의 이른 작업으로 힘들고, 기차가 지나다니면서 힘들고, 체육쎈터 공사로 힘들고 현재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주민들을 대신해서 군수님의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