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남악골드디움 주민입니다.
- 글번호
- 593690
- 작성일
- 2016.04.07 12:47
- 등록자
- 임○○
- 조회수
- 749
군수님 서민으로살아가기 너무 힘이듭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신것처럼 공공임대 아파트가 아닌곳에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반서민이 일년에 다만오백도 저축하기 힘듭니다.
분양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분양받고 싶어서 들어왔다가
분양아파트가는것보다 더못한 상황입니다.
작년에도 대출 받아 올렸는데. 올해도 터무니 없이 임대료 인상을하면
우린어떻게 하라고하는건지. 너무어이가없어서 울음도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이게 무슷 임대 아파트 입니까?
처음 계약당시2년반후 주민 80프로 동의하면 분양한다라는 말을
믿고 계약을 했습니다.
3년이 넘어가고 있는시점에서 분양이야기는 언급하지도 않고 터무니
없이 올리는 보강건설
군수님 이번에 올릴꺼라는 생각은 한번도 한적이 없다 이런일을당하고나니
이런 일을 중재해달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점점계약날짜는 다가오고 있으나
보강건설 이사라는 사람은 조정안을 보낸다고 하더니 아무런 이야기도 없습니다
군수님 바쁘시지만 부탁드립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신것처럼 공공임대 아파트가 아닌곳에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반서민이 일년에 다만오백도 저축하기 힘듭니다.
분양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분양받고 싶어서 들어왔다가
분양아파트가는것보다 더못한 상황입니다.
작년에도 대출 받아 올렸는데. 올해도 터무니 없이 임대료 인상을하면
우린어떻게 하라고하는건지. 너무어이가없어서 울음도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이게 무슷 임대 아파트 입니까?
처음 계약당시2년반후 주민 80프로 동의하면 분양한다라는 말을
믿고 계약을 했습니다.
3년이 넘어가고 있는시점에서 분양이야기는 언급하지도 않고 터무니
없이 올리는 보강건설
군수님 이번에 올릴꺼라는 생각은 한번도 한적이 없다 이런일을당하고나니
이런 일을 중재해달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점점계약날짜는 다가오고 있으나
보강건설 이사라는 사람은 조정안을 보낸다고 하더니 아무런 이야기도 없습니다
군수님 바쁘시지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