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이 기 제기한 민원의 답변및 대응에대하여 매우 불만이 있어서 다시 제기합니다.
무안군청 답변 [현재 불법 주정차 CCTV단속은 일요일을 제외한 월~토(법정공휴일 포함)요일까지 지속 단속하고 있다] 을 하는데 본 민원인은 모르고
있었으니 민원인이 잘못이겠죠!
민원인은 법정공휴일도 단속 된다는것을 이번 답변으로 알았읍니다.
허나 무안군은 도대체 어떻게 행정을 펴길래 담당 실무자도 이를 모르고 있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읍니다.
군청 행정이 실무자 입맛대로 그때그때 달라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원인처럼 불만이 없도록 다시한번 무안군에서는 단속 정보을 홍보,계도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해당지역의 무안군의 주정차 위반중 횡단보도에서 주정차 하여 즉시 단속되는 분이 몇명정도 되는지 가르켜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민원실장은 이번 민원에 대하여 아무런 대응을 안하시고 민원인이 원초적으로 잘못했다고 합니다.
무안군수님께서는 선거법에 위반이 될줄알고 기자에게 돈을 드려을지 의문이 가네요!

저는 휴일이고 횡단보다가 왕복8차선에 신호등도없는 횡단보도라서 부득이 갓길에 정차을하구 초등학교2학년인 딸을 대리고
횡단보도을 건너서 대려다주고 바로 차에 다시와서 차에 탑승하여 있었읍니다.어린두 딸을 기다릴려구요!

이번 민원으로 인하여 무안군의 담당실무자나 관리자나 민원 처리하는것에대하여 할말이 없게 만드네요!

새누리당 모 의원이 했던말중 [신안은 전과자가 판치고 있다] 라고 했던말이 더욱더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