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민원인은 전남도청앞 농협 유풍프라자앞 에서 주정차 위반 과태료을 부과 받은사람입니다.
주정차 위반날짜는 10월17일 토요일 오전11경
주정차 위반 통지을 받고 무안군청 주정차 단속부서와 통화을 하였읍니다.
단속부서에서 하는말이 휴일은 주정차 위반단속을 안한다고 하였읍니다.하여 민원인이 휴일이 토요일,일요일이 맞냐고 하자 맞다고 하였읍니다.
민원인이 제차 물어보았으며 토요일이 휴일인데 왜 단속을 하였냐구 물어보니
담당자 하는 말이 토요일은 법정휴일이 아니라 단속 했다고 합니다.
무안군의 담당자 하는 말이 재미있어서 군수실 실장에게 2번이나 문의하여 민원을 재기 했더니만
실장이라는 분이 단속을 하구 안하구을 떠나서 왜 주정차 위반을 했냐구 민원인 잘못이라고 하며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읍니다.
민원인은 당연히 휴일은 단속을 안한다고 하여 20분가량 주차을 하였는데 할말이 없네요.

전에는 무안군수민 군청직원분들 을 많이 존경했는데 이번 일로 인하여 군청담당자및 실장의 대응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ㅡ새누리당 모 의원이 했던말중 [신안은 전과자가 판치고 있다] 라고 했던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