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개간
- 글번호
- 593650
- 작성일
- 2015.10.07 23:26
- 등록자
- 이○○
- 조회수
- 749
군수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예산을 절감하여 부채의 위기에 선 군청을 바로 세우신 김철주 군수님께 군민의 한사람으로써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녹색무안이란 공약이 있으신데 조심스럽게 몆마디 올리겠습니다 이 지역의 특성상 산지가 어떠한 이유를 따지기 이전에 불법으로 개간이 되어있는 농지가 나라에서 2011년에 양성화를 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불법으로 개간이된 농지가 지목을 바꾸지 못하여 경작을 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군수님께서는 이러한 토지들을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지 않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위 상황들에 의한 민원이 끈임없이 군수님을 비롯하여 담당부서에서 민과 충돌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 사항들은 여러군민의 고충이자 고통입니다. 김철주군수님은 우리군의 군수님으로써 스타일이 있으실 것이고 높으신 사고력또한 가지고 계실것입니다. 즉 말해서 똑같은 지자체일찌라도 군수님의 역량과 재량에 의하여 군민의 고통과 질적인 삶의 향상은 군수님의 능력에 있다할 수 있습니다. 형평성의 논리로 볼때에 타군의 민원은 군민을 대하는 민원의 처리결과가 다를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예를 제시하면 민원인에게는 그쪽 군에가서 살아라라는 반문과 우리군은 그렇지 않다는 말은 이해가 갑니다. 그것은바로 군수님의 재량권에 있기때문이지요 금번제가 해남군에가서 깜짝놀랄만한 민원을 접수하여 아주 편하게 해결한 적이 있어서 이 글을 올려드립니다. 우리군도 고통과 답답함에 지쳐있는 불법개간된 농지를 가지고 있는 군민에게 해남군과같은 간편개간을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군수님의 공약에 맞지 않을련지는 모르지만 현시 지목을 중요시하여서 군민에게 좋은 혜택을 주셨으면 합니다. 군수님의 재량으로 군민의 고통을 해결해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시고 이러한곳에 그 재량을 베푸시면 우리 군정에 있어서 김철주 군수님의 이름 석자는 길이 남지않을까 생각듭니다.
부족한 예산을 절감하여 부채의 위기에 선 군청을 바로 세우신 김철주 군수님께 군민의 한사람으로써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녹색무안이란 공약이 있으신데 조심스럽게 몆마디 올리겠습니다 이 지역의 특성상 산지가 어떠한 이유를 따지기 이전에 불법으로 개간이 되어있는 농지가 나라에서 2011년에 양성화를 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불법으로 개간이된 농지가 지목을 바꾸지 못하여 경작을 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군수님께서는 이러한 토지들을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지 않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위 상황들에 의한 민원이 끈임없이 군수님을 비롯하여 담당부서에서 민과 충돌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 사항들은 여러군민의 고충이자 고통입니다. 김철주군수님은 우리군의 군수님으로써 스타일이 있으실 것이고 높으신 사고력또한 가지고 계실것입니다. 즉 말해서 똑같은 지자체일찌라도 군수님의 역량과 재량에 의하여 군민의 고통과 질적인 삶의 향상은 군수님의 능력에 있다할 수 있습니다. 형평성의 논리로 볼때에 타군의 민원은 군민을 대하는 민원의 처리결과가 다를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예를 제시하면 민원인에게는 그쪽 군에가서 살아라라는 반문과 우리군은 그렇지 않다는 말은 이해가 갑니다. 그것은바로 군수님의 재량권에 있기때문이지요 금번제가 해남군에가서 깜짝놀랄만한 민원을 접수하여 아주 편하게 해결한 적이 있어서 이 글을 올려드립니다. 우리군도 고통과 답답함에 지쳐있는 불법개간된 농지를 가지고 있는 군민에게 해남군과같은 간편개간을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군수님의 공약에 맞지 않을련지는 모르지만 현시 지목을 중요시하여서 군민에게 좋은 혜택을 주셨으면 합니다. 군수님의 재량으로 군민의 고통을 해결해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시고 이러한곳에 그 재량을 베푸시면 우리 군정에 있어서 김철주 군수님의 이름 석자는 길이 남지않을까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