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합청소년교향악단에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글번호
- 593643
- 작성일
- 2015.09.16 22:14
- 등록자
- 유○○
- 조회수
- 548
안녕하세요. 군수님!
불철주야 저희 무안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시고 계시는 군수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남악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딸의 학부모입니다.
그동안 제 딸은 집에서 혼자 바이올린을 연습하던 중, 작년에 무안연합청소년교향악단이라는 단체를 알게되어 여러 언니,오빠들과 같이 합주하면서 광주에서 공연도 하는 등 나름대로 무안군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물론 부모로서 보람도 느꼈습니다.
모든 단원들이 매주 토요일에 초당대학교에 모여 열심히 연습한 결과, 어디에 나가도 뒤지지않을 만큼 실력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무안교육지원청에서 지원되던 예산이 대폭 삭감되어 학부모를 비롯해 아이들까지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바쁘신 줄 아오나, 부디 무안군의 청소년들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 무안군을 알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십시요.
불철주야 저희 무안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시고 계시는 군수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남악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딸의 학부모입니다.
그동안 제 딸은 집에서 혼자 바이올린을 연습하던 중, 작년에 무안연합청소년교향악단이라는 단체를 알게되어 여러 언니,오빠들과 같이 합주하면서 광주에서 공연도 하는 등 나름대로 무안군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물론 부모로서 보람도 느꼈습니다.
모든 단원들이 매주 토요일에 초당대학교에 모여 열심히 연습한 결과, 어디에 나가도 뒤지지않을 만큼 실력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무안교육지원청에서 지원되던 예산이 대폭 삭감되어 학부모를 비롯해 아이들까지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바쁘신 줄 아오나, 부디 무안군의 청소년들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 무안군을 알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