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 공원 조성에 대한 의견
- 글번호
- 593601
- 작성일
- 2015.07.06 09:03
- 등록자
- 강○○
- 조회수
- 947
무안군 살림살이 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무안군 및 전라남도에 제안을 가끔하는 , 무안군이 예산을 사용하는데 있어 좀더 효울적으로 했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제안하나 해봅시다.
1. 생태공원
2013년 기사에 난 제목입니다.
무안 남악신도시에 '명품' 생태공원 조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118001
아래는 최근 군수님 인터뷰 기사중 하나입니다.
전남도청을 끼고 있는 만큼 ‘도시와 농촌’이라는 2개의 수레바퀴가 같이 굴러가는 상생이 필요하다.
그래서 도·농 복합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도·농 복합지역에 맞게 남악신도시를 환경 친화적인 생태도시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비롯해 남악신도시에 녹지공원 조성, 자전거 공원 및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35590000470321064
항상 기사를 보면 정말 남악에 멋진 생태공원이 들어서는 것 처럼 되어 있습니다. 군수님은 기사에 난 항목에 대하여 일일이 시찰은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기공식과 완공식에 참석하시지 마시고 일년뒤 아니면 이년뒤에 가보시는것은 어떨까요.
획일화된 공원설계는 누가 담당하시는지요. 그 담당하시는 분은 군민이 낸 세금 예산으로 해외연수 다녀오셨겠지요? 세계 유명한 공원도 다녀 봤으리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런 공원들을 보면 정말 산책하고픈 마음이 들게 되더군요. 그런 공원들의 공통점들은 보도 블럭이 하나도 없으며 흙길입니다. 사람들의 산책에 의해 자연스레 발생한 흙길. 녹음이 짙어 나무아래는 풀들이 크게 자랄 수 없으며 같은 수종으로 일렬로 길게 수목한 아주 단순한길들...
지금 신동아부터 아너스빌 뒷편에 생길 생태공원은 소나무에 잔디, 어찌보면 동양의 정원의 특징이겠지만 그런것은 집 앞마당에 설치하는 정원이고 군민들이 산책하고 싶은 길은 녹음이 짙은 가로수길을 원할것입니다. 명품 자전거길, 명품 산책길은 바로 만들어질수없습니다. 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차근 차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레 만들어 지는 것이지요. 우리 군민 후세대들이 맘껏 즐길수있는 그런 명품길들을 만들어 주세요. 비가오면 흙길을 따라 걸으며 발가락 사이로 흙들이 들어와 그 느낌을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이 민원 담당자님께서는 형식적인 답변을 하실거라 생각하지만 이런 의견을 자꾸 해줘야만 귀찮아서라도 조금 인지하시지 않을까합니다.
군수님께서 직접 읽으신다면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담은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금방 이해하실겁니다. 제가 표한하고픈 감성을 느끼셨다면 지금 당장 공원으로 추진하는 모든 부분에 대하여 다시 한번 재고를 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느티나무길, 벗꽃길, 메타세콰이어길, 자작나무길, 빨리 크면서 아주 이쁜 나무들이 많습니다. 소나무 배롱나무 말고도...오룡중학교 옆 공원조성부터 아래 사진의 길처럼 멋진 가로수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조성중이신 남창천 자전거길도 아주 멋진 자작나무 길을 리아스식 해안의 산책길도 멋진 메타쉐콰이어 길로 조생해주셔서 그 길을 걷는 군민들에게 그늘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미래를 설계할줄 아는 무안군 공무원들을 생각하게 해주세요.
2. 생태공원 바베규하는 군민들과 유휴지를 개간하는 화전군민들
고기야 밖에서 먹으면 제맛이지요.
노는땅 뭐라도 싶어서 먹어야 합리적이지요.
저도 그러고 싶지만 양심상 그럴수없네요. 그런 양심 저울을 하지 않게해주세요.
요런 불법이 판치는 요 남악에 정리를 깔끔하게 하시는 분들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불법이 판치면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행정업무를 하셨으면 합니다.
바베큐장과 텃밭을 합법적으로 해주세요.
불법바베큐장은 군에서 운영하는 바베큐장 유도하시고 나머지는 확실하게 단속하셨으면 합니다. 군민 신고 핫라인제를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남악에 사시는 공무원불들에게 단속하면 인센티브를 주면 어떨까요? 콜택시 부르는 것 처럼 산책하다 군민이 불법 바베큐장을 신고하면 인근 공무원들이 접수하고 출동하여 단속하면 그 분에게 인센티브 그 돈은 당연 불법을 저지른 바베큐하시는 분들에게 거두시면 되겠네요. 연꽃방죽이든 인근 조용한곳에 합법적 바베큐장... 운영요원의 경비는 당연히 입장료로 운영하시면 되겠구요.
텃밭은 합법적 주말농장으로 조성하여 분양하시면 될듯합니다. 개발시점이야 미리 알 수 있으니 개발전 유휴지에 대하여 기간을 정해 합법적 주말농장 분양하시고 그 돈으로 관리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러면 전남개발공사에서 단속할필요없고 아주 좋을듯 합니다.
남창천주변 및 신동아옆 늦지대에 반딧불이가 사시는 것을 아시나요? 신동아옆 불법 텃밭에 물을 대는 늦이 아닌 반딧불이가 많이 살아 생태도시에서도 무주처럼 반딧불이 축제가 가능하도록 구준한 관심과 노력 부탁드립니다.
요런 군민들의 의견을 하나 둘 경청할때 크게 가실 수 있으실겁니다.
경제 논리는 간단합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어차피 사용할 예산 효율적으로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생태공원 조성 설계비는 필요 없으며 획일적으로 멋진 나무를 일렬로 쫌쫌히 심어도 몇 년후에는 명품길이 될것이라는 것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설계비, 보도블럭, 소나무 및 잔디에 사용하실거 좋은 나무로 일렬로 쭈욱 세우세요. 자전거길에 도심속 생태공원에. 저 상젤리제 거리의 가로수처럼...
무안군 및 전라남도에 제안을 가끔하는 , 무안군이 예산을 사용하는데 있어 좀더 효울적으로 했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제안하나 해봅시다.
1. 생태공원
2013년 기사에 난 제목입니다.
무안 남악신도시에 '명품' 생태공원 조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118001
아래는 최근 군수님 인터뷰 기사중 하나입니다.
전남도청을 끼고 있는 만큼 ‘도시와 농촌’이라는 2개의 수레바퀴가 같이 굴러가는 상생이 필요하다.
그래서 도·농 복합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도·농 복합지역에 맞게 남악신도시를 환경 친화적인 생태도시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비롯해 남악신도시에 녹지공원 조성, 자전거 공원 및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35590000470321064
항상 기사를 보면 정말 남악에 멋진 생태공원이 들어서는 것 처럼 되어 있습니다. 군수님은 기사에 난 항목에 대하여 일일이 시찰은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기공식과 완공식에 참석하시지 마시고 일년뒤 아니면 이년뒤에 가보시는것은 어떨까요.
획일화된 공원설계는 누가 담당하시는지요. 그 담당하시는 분은 군민이 낸 세금 예산으로 해외연수 다녀오셨겠지요? 세계 유명한 공원도 다녀 봤으리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런 공원들을 보면 정말 산책하고픈 마음이 들게 되더군요. 그런 공원들의 공통점들은 보도 블럭이 하나도 없으며 흙길입니다. 사람들의 산책에 의해 자연스레 발생한 흙길. 녹음이 짙어 나무아래는 풀들이 크게 자랄 수 없으며 같은 수종으로 일렬로 길게 수목한 아주 단순한길들...
지금 신동아부터 아너스빌 뒷편에 생길 생태공원은 소나무에 잔디, 어찌보면 동양의 정원의 특징이겠지만 그런것은 집 앞마당에 설치하는 정원이고 군민들이 산책하고 싶은 길은 녹음이 짙은 가로수길을 원할것입니다. 명품 자전거길, 명품 산책길은 바로 만들어질수없습니다. 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차근 차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레 만들어 지는 것이지요. 우리 군민 후세대들이 맘껏 즐길수있는 그런 명품길들을 만들어 주세요. 비가오면 흙길을 따라 걸으며 발가락 사이로 흙들이 들어와 그 느낌을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이 민원 담당자님께서는 형식적인 답변을 하실거라 생각하지만 이런 의견을 자꾸 해줘야만 귀찮아서라도 조금 인지하시지 않을까합니다.
군수님께서 직접 읽으신다면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담은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금방 이해하실겁니다. 제가 표한하고픈 감성을 느끼셨다면 지금 당장 공원으로 추진하는 모든 부분에 대하여 다시 한번 재고를 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느티나무길, 벗꽃길, 메타세콰이어길, 자작나무길, 빨리 크면서 아주 이쁜 나무들이 많습니다. 소나무 배롱나무 말고도...오룡중학교 옆 공원조성부터 아래 사진의 길처럼 멋진 가로수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조성중이신 남창천 자전거길도 아주 멋진 자작나무 길을 리아스식 해안의 산책길도 멋진 메타쉐콰이어 길로 조생해주셔서 그 길을 걷는 군민들에게 그늘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미래를 설계할줄 아는 무안군 공무원들을 생각하게 해주세요.
2. 생태공원 바베규하는 군민들과 유휴지를 개간하는 화전군민들
고기야 밖에서 먹으면 제맛이지요.
노는땅 뭐라도 싶어서 먹어야 합리적이지요.
저도 그러고 싶지만 양심상 그럴수없네요. 그런 양심 저울을 하지 않게해주세요.
요런 불법이 판치는 요 남악에 정리를 깔끔하게 하시는 분들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불법이 판치면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행정업무를 하셨으면 합니다.
바베큐장과 텃밭을 합법적으로 해주세요.
불법바베큐장은 군에서 운영하는 바베큐장 유도하시고 나머지는 확실하게 단속하셨으면 합니다. 군민 신고 핫라인제를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남악에 사시는 공무원불들에게 단속하면 인센티브를 주면 어떨까요? 콜택시 부르는 것 처럼 산책하다 군민이 불법 바베큐장을 신고하면 인근 공무원들이 접수하고 출동하여 단속하면 그 분에게 인센티브 그 돈은 당연 불법을 저지른 바베큐하시는 분들에게 거두시면 되겠네요. 연꽃방죽이든 인근 조용한곳에 합법적 바베큐장... 운영요원의 경비는 당연히 입장료로 운영하시면 되겠구요.
텃밭은 합법적 주말농장으로 조성하여 분양하시면 될듯합니다. 개발시점이야 미리 알 수 있으니 개발전 유휴지에 대하여 기간을 정해 합법적 주말농장 분양하시고 그 돈으로 관리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러면 전남개발공사에서 단속할필요없고 아주 좋을듯 합니다.
남창천주변 및 신동아옆 늦지대에 반딧불이가 사시는 것을 아시나요? 신동아옆 불법 텃밭에 물을 대는 늦이 아닌 반딧불이가 많이 살아 생태도시에서도 무주처럼 반딧불이 축제가 가능하도록 구준한 관심과 노력 부탁드립니다.
요런 군민들의 의견을 하나 둘 경청할때 크게 가실 수 있으실겁니다.
경제 논리는 간단합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어차피 사용할 예산 효율적으로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생태공원 조성 설계비는 필요 없으며 획일적으로 멋진 나무를 일렬로 쫌쫌히 심어도 몇 년후에는 명품길이 될것이라는 것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설계비, 보도블럭, 소나무 및 잔디에 사용하실거 좋은 나무로 일렬로 쭈욱 세우세요. 자전거길에 도심속 생태공원에. 저 상젤리제 거리의 가로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