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 군민을 위해 노고를 아끼시지 않는 군수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보육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보육교직원의 한 사람으로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든 일들이 천직이라 여기고 자부심을 느끼며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로 인해 마음을 무겁게 할 때도 있지만 아이들의 눈망을 볼때면 늘 활력소가 되어 에너지가 넘치게 합니다.

이런 저희들의 마음을 알아봐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위로와 격려로 서한문을 보내주셔서 더욱 더 힘이 나는 듯 합니다.

보육교직원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군수님의 마음처럼 더욱 더 사랑과 믿음이 가득한 교직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할 것이며 아이들이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행복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아시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아낌없이 표현 해 주신 군수님께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가슴 따뜻한 격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