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 글번호
- 593590
- 작성일
- 2015.06.12 13:51
- 등록자
- 김○○
- 조회수
- 487
김철주 군수님께
5월은 가정의의 달이기도 하지만
감사한 분들에게
기쁨과 감사를 나누는 달이기도 하여 행복이 더해지는 듯합니다.
잘사는 무안 행복한 무안을 만들기 위해 늘 수고하시는 군수님
오늘은 군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몇 자 올립니다.
저는 어린이집 원장으로서 이 길을 걸어온 지가
올해로 21년이 되어가고 있지만 요즘 들어 참 스승이 없어지고
농촌엔 젊은 사람들이 없어 보육해야 될
아이들이 없어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여러 가지 사건 사고들로 인해 마음이 무겁고 자존감마저
상실된 요즘 군수님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서한문이
전교직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며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머리로의 교육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사랑의 마음으로 교육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듯합니다.
잘사는 무안 행복한 무안이 되기 위해서는
가정이 행복하고 ,자녀들이 행복하고,
군민이 행복한 무안, 잘사는 무안을, 위해 애쓰고
수고하시는 군수님의 노고와 군정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열악한 농촌에서 최선을 다해 교육 할 수 있는
여건도 만들어 주시고
늘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열심히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다시 한 번 무안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표해서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고 간구하는 모든 일들이 주안에서 이루어지시고
복되고 형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5월은 가정의의 달이기도 하지만
감사한 분들에게
기쁨과 감사를 나누는 달이기도 하여 행복이 더해지는 듯합니다.
잘사는 무안 행복한 무안을 만들기 위해 늘 수고하시는 군수님
오늘은 군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몇 자 올립니다.
저는 어린이집 원장으로서 이 길을 걸어온 지가
올해로 21년이 되어가고 있지만 요즘 들어 참 스승이 없어지고
농촌엔 젊은 사람들이 없어 보육해야 될
아이들이 없어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여러 가지 사건 사고들로 인해 마음이 무겁고 자존감마저
상실된 요즘 군수님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서한문이
전교직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며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머리로의 교육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사랑의 마음으로 교육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듯합니다.
잘사는 무안 행복한 무안이 되기 위해서는
가정이 행복하고 ,자녀들이 행복하고,
군민이 행복한 무안, 잘사는 무안을, 위해 애쓰고
수고하시는 군수님의 노고와 군정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열악한 농촌에서 최선을 다해 교육 할 수 있는
여건도 만들어 주시고
늘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열심히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다시 한 번 무안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표해서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고 간구하는 모든 일들이 주안에서 이루어지시고
복되고 형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