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과를 칭찬해 주세요!
- 글번호
- 15185085
- 작성일
- 2024.09.14 10:37
- 등록자
- 박○○
- 조회수
- 229
안녕하세요, 김산 군수님!
오늘 인터넷 기사를 통해 무안군과 군수님, 그리고 동물복지과의 선한 영향력을 알게 돼 '반려묘'를 키우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최근 무안에서 일어난 개 학대 이슈에 관해 이미 보고를 받으셨을 줄 압니다. 보통 이런 동물학대 사건에서는 동물보호단체의 관심도 중요하지만, 신속하고 확실한 사건 해결의 키를 가지고 있는 건 지자체와 공무원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이런 사건은 우리 사회 그늘진 곳에서 지금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을 텐데요. 여러 언론에서 무안군 동물복지과에서 신속하게 대처해 주셨다고 합니다. 대게 이런 동물 학대자들은 동물에 관한 소유권을 포기하지 않아 구조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이번 일에서는 동물복지과의 역할이 컸다고 봅니다.
저는 멀리 부산 기장군에 거주하지만 김산 군수님과 동물복지과를 둔 무안군이 참 부럽습니다. 멀리서 김 군수님의 행보를 응원하고, 혹시라도 투표할 일이 생기면 오래오래 지지하겠습니다^^
동물복지과 분들께도 따뜻한 격려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인터넷 기사를 통해 무안군과 군수님, 그리고 동물복지과의 선한 영향력을 알게 돼 '반려묘'를 키우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최근 무안에서 일어난 개 학대 이슈에 관해 이미 보고를 받으셨을 줄 압니다. 보통 이런 동물학대 사건에서는 동물보호단체의 관심도 중요하지만, 신속하고 확실한 사건 해결의 키를 가지고 있는 건 지자체와 공무원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이런 사건은 우리 사회 그늘진 곳에서 지금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을 텐데요. 여러 언론에서 무안군 동물복지과에서 신속하게 대처해 주셨다고 합니다. 대게 이런 동물 학대자들은 동물에 관한 소유권을 포기하지 않아 구조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이번 일에서는 동물복지과의 역할이 컸다고 봅니다.
저는 멀리 부산 기장군에 거주하지만 김산 군수님과 동물복지과를 둔 무안군이 참 부럽습니다. 멀리서 김 군수님의 행보를 응원하고, 혹시라도 투표할 일이 생기면 오래오래 지지하겠습니다^^
동물복지과 분들께도 따뜻한 격려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