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청소년 문화의집 이용 건의 드립니다.
- 글번호
- 15184963
- 작성일
- 2024.09.09 23:23
- 등록자
- 최○○
- 조회수
- 157
남악에 거주 하는 주민입니다. 저희 아들 같은 경우는 책을 읽는걸 너무 좋아 합니다. 그래서 자주 남악 도서관에 자주 가서 책을 보곤 하는데 남악 청소년 문화의 집에 갔더니 그곳이 볼 책이 많다면서 그곳에서 책읽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말이 되면 자주 가서 보고 있는데 오전에 가서 점심때가 되면 문을 잠그니 나가서 1시간 있다가 다시 오라고 한다는 겁니다. 청소년 문화의집이 누구를 위해서 있는건지 의아 합니다. 아이들이 책을 보고 다른 프로그램들을 하기 위해서 오전부터 가서 하고 싶은것 들을 하는데 담당자 밥먹을 시간이라고 모든 아이들을 내보낸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 혼자서 남악 끝에서 걸어 온다고 과정을 한다면 30분정도 걸릴 거리인데 집에 갔다 오거나 밖에서 그냥 기다리고 있는 다면 그 아이들은 위험에 노출만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담당자분들 식사도 하고 쉬는 시간도 있어야 겠죠 하지만 밖에서 먹는다고 무조건 문을 닫아 버리면 청소년 문화의집이 좋아서 간 아이들에게 실망감과 허탈감을 주는 거라 생각하네여 점심때도 문을 열어 주시고 아이 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리고 요즘 근무를 하든 무엇을 하든 이인 일조 아닌가요 무슨일이 있을지 몰라 2명이서 일을 하는게 기본인데 무안 군청 부터 개선을 해야 할것 같네요. 그렇게 되면 교대로 밥을 먹으러 갈수 있어서 문을 닫을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이 문제가 저만의 문제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꼭 심사숙고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래서 주말이 되면 자주 가서 보고 있는데 오전에 가서 점심때가 되면 문을 잠그니 나가서 1시간 있다가 다시 오라고 한다는 겁니다. 청소년 문화의집이 누구를 위해서 있는건지 의아 합니다. 아이들이 책을 보고 다른 프로그램들을 하기 위해서 오전부터 가서 하고 싶은것 들을 하는데 담당자 밥먹을 시간이라고 모든 아이들을 내보낸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 혼자서 남악 끝에서 걸어 온다고 과정을 한다면 30분정도 걸릴 거리인데 집에 갔다 오거나 밖에서 그냥 기다리고 있는 다면 그 아이들은 위험에 노출만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담당자분들 식사도 하고 쉬는 시간도 있어야 겠죠 하지만 밖에서 먹는다고 무조건 문을 닫아 버리면 청소년 문화의집이 좋아서 간 아이들에게 실망감과 허탈감을 주는 거라 생각하네여 점심때도 문을 열어 주시고 아이 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리고 요즘 근무를 하든 무엇을 하든 이인 일조 아닌가요 무슨일이 있을지 몰라 2명이서 일을 하는게 기본인데 무안 군청 부터 개선을 해야 할것 같네요. 그렇게 되면 교대로 밥을 먹으러 갈수 있어서 문을 닫을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이 문제가 저만의 문제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꼭 심사숙고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