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애견을 뛰어 넘어 반려견이라고 승격될만큼 그 인구가 1500만명에 이르는 하나의 문화로 장착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로인하여 핵가족 독신가정이 늘어나면서 반려견이 가족의 일부분이 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오룡지구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 확인 했습니다 서로 반려견을 바라보는 온도 차이가 큰것같아 제소견을 올려 봅니다 반대의 가장큰 이유로 학교와 주택주변 그리고 공원이라는 점을 두어 반대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반려견 자체를 반대 하는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사람에게 인권이 있듯 동물에게도 동물권이 있고 최소 인간과 함께 공존할수 있도록 동물복지도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위험을 말씀들 하시는데 길거리 아파트 주변 공원 주변에서 산책 하는 모습이 더 위태롭지 수변공원 인근에서 관리되는 놀이터에 있는것이 더 위험 하다고 볼수 없고 또 인근 학교와 주거단지를 말씀 하시던데 학생과 주민이 생활하고 통행하는 장소가 아닌 수변공원 근처인데 이는 너무큰 우려를 생각하고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애견까페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용할수 있는 근접성이 있어야지 어디 산중턱에 만들면 이게 사육장 이지 놀이터라 말할수 있겠습니까 반려인 비반려인 서로 배려 하는 마음으로 반려인은 더욱세밀한 관리가 필요 하고 비반려인읃 함께 공존할수 환경을 만들어가고 보안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생각 합니다 맘껏 뛰어놀수
있는 공간을 양보해 줍시다 많이 부족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