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놀이터관련 오룡2지구입주예정이신분
- 글번호
- 15181365
- 작성일
- 2024.04.20 19:52
- 등록자
- 정○○
- 조회수
- 63
안녕하세요
반려견놀이터 관련하여 어처구니가 없는 소식들을 접하게되어 글남깁니다.
우선 저는 남악에 거주중이며 반려견놀이터관련하여이런저런 소식들을 들었으나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반려견놀이터 만들어주면 좋겠죠
지금처럼 잔디만 보이면 목줄 풀어놓는 견주님들이 조금을 줄어들지 않을까해서요.
개는 잘못이 없습니다.
견주들이 문제지요.
남악 잔디공원가보세요.
일부 몰상식한 반려견주의 반려견들 똥, 오줌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목줄도 안합니다.
목줄해달라고 말씀드리면 째려보는건 기본입니다.
반려견놀이터가 생기면 주변마을부터 가는 길목, 도로변에 몰상식한 견주의 개똥,오줌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인상찌푸려 지네요.
저는 동물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동물을 키우는 일부 주민들의 내 반려동물은 괜찮다라는 방식의 이기적인 개인주의 때문에 좋은 눈으로 바라보지 않게되었습니다.
반려견놀이터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왜 계속 추진하는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만드실거면 무안군청 옆에 만드십시요.
남악 주민들 반대가 심하니 입주예정지인 오룡2지구에 쉬쉬해가며 추진하는 이런 방식을 듣고 너무 괴씸한 행정처리때문에 글을 씁니다.
오룡2지구 입주예정 주민들 설명회도 개최 하시고 남악, 오룡, 오룡2지구 주민들 문자 다 돌리십시요
언제 어디서 설명회 진행하니 참석해달라고 전체문자공지 하세요
“공지했다”, “현수막 걸었다” 찾아봐도 보이지도 않는 거짓해명과 근거남기기용 행정처리 하지 마세요
소문을 들어보니 소수의 찬성론자들 위주로 공지하여 과반수 서명하여 진행하려한다는 말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방식인가요?
주먹구구식 7,80년대 방식으로 진행하지 마세요
지금은 2024년입니다
아무리 무안 시골마을이라고해도 행정처리는 수도권과 동일하게 더 투명하게 진행하십시요.
만약 조성된다면 어떻게 관리할건지도 몹시 궁금하네요. 사람이 이용하는 새로 조성된 남악 인라인스케이스장은 인라인을 탈 수가 없네요. 자전거 등 인라인 외 출입금지한다는 표지판은 있지만 자전거 타는 아이들로 가득차서 이용 할 수가 없어요.
부디쳐서 사고라도 나면 누구 책임일란지요?
현재 인라인 스타이트장은 조성된지 얼마나 됐다고 자전거 등 출입금지된 인한 파손과 오염이 늘어만 가는 실정입니다.
이런 부분만 봐도 반려견놀이터 향후 관리에 대한 불신만 가득합니다.
모든 주민들이 알수 있게 설명하시고 설득시키셔서 그에 걸맞게 진행하세요
공사 진행 시 언론과 함께 눕겠습니다.
반려견놀이터 관련하여 어처구니가 없는 소식들을 접하게되어 글남깁니다.
우선 저는 남악에 거주중이며 반려견놀이터관련하여이런저런 소식들을 들었으나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반려견놀이터 만들어주면 좋겠죠
지금처럼 잔디만 보이면 목줄 풀어놓는 견주님들이 조금을 줄어들지 않을까해서요.
개는 잘못이 없습니다.
견주들이 문제지요.
남악 잔디공원가보세요.
일부 몰상식한 반려견주의 반려견들 똥, 오줌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목줄도 안합니다.
목줄해달라고 말씀드리면 째려보는건 기본입니다.
반려견놀이터가 생기면 주변마을부터 가는 길목, 도로변에 몰상식한 견주의 개똥,오줌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인상찌푸려 지네요.
저는 동물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동물을 키우는 일부 주민들의 내 반려동물은 괜찮다라는 방식의 이기적인 개인주의 때문에 좋은 눈으로 바라보지 않게되었습니다.
반려견놀이터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왜 계속 추진하는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만드실거면 무안군청 옆에 만드십시요.
남악 주민들 반대가 심하니 입주예정지인 오룡2지구에 쉬쉬해가며 추진하는 이런 방식을 듣고 너무 괴씸한 행정처리때문에 글을 씁니다.
오룡2지구 입주예정 주민들 설명회도 개최 하시고 남악, 오룡, 오룡2지구 주민들 문자 다 돌리십시요
언제 어디서 설명회 진행하니 참석해달라고 전체문자공지 하세요
“공지했다”, “현수막 걸었다” 찾아봐도 보이지도 않는 거짓해명과 근거남기기용 행정처리 하지 마세요
소문을 들어보니 소수의 찬성론자들 위주로 공지하여 과반수 서명하여 진행하려한다는 말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방식인가요?
주먹구구식 7,80년대 방식으로 진행하지 마세요
지금은 2024년입니다
아무리 무안 시골마을이라고해도 행정처리는 수도권과 동일하게 더 투명하게 진행하십시요.
만약 조성된다면 어떻게 관리할건지도 몹시 궁금하네요. 사람이 이용하는 새로 조성된 남악 인라인스케이스장은 인라인을 탈 수가 없네요. 자전거 등 인라인 외 출입금지한다는 표지판은 있지만 자전거 타는 아이들로 가득차서 이용 할 수가 없어요.
부디쳐서 사고라도 나면 누구 책임일란지요?
현재 인라인 스타이트장은 조성된지 얼마나 됐다고 자전거 등 출입금지된 인한 파손과 오염이 늘어만 가는 실정입니다.
이런 부분만 봐도 반려견놀이터 향후 관리에 대한 불신만 가득합니다.
모든 주민들이 알수 있게 설명하시고 설득시키셔서 그에 걸맞게 진행하세요
공사 진행 시 언론과 함께 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