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민원인들에게 사전에 공지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문자 누락?이라고 하시면서 공지 받지 못하였습니다.
저처럼 문자도 받지 못하신 분도 계실테고
현수막을 걸었다고 하였는데
오룡지구 현수막 걸려있는 곳도 보지 못했습니다.
무안군청 홈페이지에도 공지하지 않고 몰래 진행하셨습니다.
애견인들에게 홍보하고 반대인들 모르게 진행 하시는게
2024년 행정이 맞나요?
학교바로 옆에 아이들 위험인자를 들이는 것
주민들이 아직 입주하지도 않았는데 조용히 처리해버리는 졸속행정입니다.
설문조사를 하셨다했는데 제가 물었을 때는 일로읍에서 하셨다 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회에서는 오룡1지구에서 받았다고 하는데
몇명인지 어떤 의견이지도 제대로 밝히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미 다 결정해 놓고 제대로 공지나 홍보도 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설명회 했다고 졸속으로 진행 시키는 것이 과연 맞나요?
접근성이라는게 필요해서 주거거리 가깝이 만들어야 하고
아이들 안전을 물으면 차타고 오니 괜찮다고 하고
앞뒤말이 전혀 맞지 않는 대답과 졸속 행정
지금이라고 재고해서 다른곳에 지어 주십시오.
학교 근처입니다.
대형견 출입도 가능하고 각종 개물림 사고 냄새 털날림 분쟁 등등
문제가 많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마시고 제발 안전한 곳으로 옮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