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노인들 혜택 다 줄이고 무시하는 무안군은 우리도 필요없다
- 글번호
- 15180706
- 작성일
- 2024.03.21 18:12
- 등록자
- 이○○
- 조회수
- 206
저희 아버지는 당뇨약을 드시고 있는데 방문간호사가 아니었으면 돌아가실 수도 있었읍니다.
혈당이 43까지 떨어져서 길에서 주저앉아있는 아버님을 방문간호사가 발견하고 집에 모셔가서 119에 신고해주셔서 정말 큰일날 상황을 면할수 있었습니다.
집에가서 급한데로 설탕물을 마시게 하고 보호자인 저에게 연락해주었읍니다.
그 뒤로도 방문간호사께서 집에 찾아와서 식사확인 약확인도 해주고 해서 참 고맙고 무안군에 이런좋은 혜택도 있구나 느꼈는데,이제는 방문간호사가 오지않는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일일까?
어르신들 숫자를 줄이라 했다는데 왜 노인들에게 필요한 이런 좋은 건강 혜택을 줄이나요? 아버지가 지소에도 자주 가서 당뇨검사도 하는데 방문간호사가 무안군으로 가버린다고 하는데 왜 혜택도 줄이고 간호사도 없어지게 하나?
노인들 혜택 다 줄일려고 하는데 왜 선거때 군수님을 응원했는데 후회할려고 합니다. 지켜보고 다음 선거에는 어찌될지 한번 두고 보겠습니다 .
혈당이 43까지 떨어져서 길에서 주저앉아있는 아버님을 방문간호사가 발견하고 집에 모셔가서 119에 신고해주셔서 정말 큰일날 상황을 면할수 있었습니다.
집에가서 급한데로 설탕물을 마시게 하고 보호자인 저에게 연락해주었읍니다.
그 뒤로도 방문간호사께서 집에 찾아와서 식사확인 약확인도 해주고 해서 참 고맙고 무안군에 이런좋은 혜택도 있구나 느꼈는데,이제는 방문간호사가 오지않는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일일까?
어르신들 숫자를 줄이라 했다는데 왜 노인들에게 필요한 이런 좋은 건강 혜택을 줄이나요? 아버지가 지소에도 자주 가서 당뇨검사도 하는데 방문간호사가 무안군으로 가버린다고 하는데 왜 혜택도 줄이고 간호사도 없어지게 하나?
노인들 혜택 다 줄일려고 하는데 왜 선거때 군수님을 응원했는데 후회할려고 합니다. 지켜보고 다음 선거에는 어찌될지 한번 두고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