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앞 버스정류장 증설 원합니다.
- 글번호
- 15180648
- 작성일
- 2024.03.19 16:17
- 등록자
- 정○○
- 조회수
- 108
안녕하세요
시내버스 관련 문의글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남도청~교육청~전남경찰청 대로에 지나가는 시내버스가 하나 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남도청 정류장이 바로 그것인데요. 전남 도청 다음 정류장은 남악 부영아파트로, 걸어서 30분 가까이 걸리는 거리입니다.
정류장 사이가 너무 멀어서 불편함이 너무 큽니다.
제가 항상 버스를 타는 시간에는 노인들 (특히 할머니들)이 많이 타시는데, 그 먼 거리를 걸어와 버스를 타는 것도 많이 힘들어 합니다. 지금은 날씨가 풀려서 괜찮지만 한여름, 한겨울에 20분씩 걸어와서 버스 타는 게 얼마나 힘들지 생각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특히 아이, 노인들에게는 굉장히 힘들 겁니다.
현장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무안 군민들의 실정을 생각해서 조속한 정류장 증설 바랍니다.
부영아파트, 전남도청 그 사이에 정류장 하나 더 멈춰선다고 해서 엄청난 혈세가 낭비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내버스 관련 문의글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남도청~교육청~전남경찰청 대로에 지나가는 시내버스가 하나 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남도청 정류장이 바로 그것인데요. 전남 도청 다음 정류장은 남악 부영아파트로, 걸어서 30분 가까이 걸리는 거리입니다.
정류장 사이가 너무 멀어서 불편함이 너무 큽니다.
제가 항상 버스를 타는 시간에는 노인들 (특히 할머니들)이 많이 타시는데, 그 먼 거리를 걸어와 버스를 타는 것도 많이 힘들어 합니다. 지금은 날씨가 풀려서 괜찮지만 한여름, 한겨울에 20분씩 걸어와서 버스 타는 게 얼마나 힘들지 생각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특히 아이, 노인들에게는 굉장히 힘들 겁니다.
현장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무안 군민들의 실정을 생각해서 조속한 정류장 증설 바랍니다.
부영아파트, 전남도청 그 사이에 정류장 하나 더 멈춰선다고 해서 엄청난 혈세가 낭비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