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놀이터에 관한 의견수렴 문제
- 글번호
- 15180573
- 작성일
- 2024.03.17 13:12
- 등록자
- 박○○
- 조회수
- 131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함에 있어
뻔히 놀이터 조성시기에 맞물려 오룡2지구가 조성되는데
필수시설도 아닌 시기가 급하지 않은 도시공원시설을 조성하는데
2지구 입주예정인들의 의견수렴을 배제하고 진행한다는 것은
반대의견을 회피하기 위해 일부러 이렇게 처리한다는 오해를 살 여지가 충분해 보입니다.
남악지구에서 한번 반대여론이 있었던 사항이니 더더욱 그러지 않겠습니까?
이는 오룡2지구 입주예정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오룡2지구 입주 후 주민의견수렴을 통해 입지를 재지정했으면 합니다.
이것이 추후 발생할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없앨 뿐더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을 위해 2지구 조성 전에 급하게 추진한다는 오해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불요불급한 시설이 아니고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도시공원 사업인만큼 주변 주민의 충분한 시간을 둔 의견수렴 절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첨언 : 하수처리시설이야 기존에 있었던 시설이고 필수시설이고 적합한 입지라는것이 있는것이고 하수처리시설 옆에 지었다고 해서 그것이 정당화 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뻔히 놀이터 조성시기에 맞물려 오룡2지구가 조성되는데
필수시설도 아닌 시기가 급하지 않은 도시공원시설을 조성하는데
2지구 입주예정인들의 의견수렴을 배제하고 진행한다는 것은
반대의견을 회피하기 위해 일부러 이렇게 처리한다는 오해를 살 여지가 충분해 보입니다.
남악지구에서 한번 반대여론이 있었던 사항이니 더더욱 그러지 않겠습니까?
이는 오룡2지구 입주예정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오룡2지구 입주 후 주민의견수렴을 통해 입지를 재지정했으면 합니다.
이것이 추후 발생할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없앨 뿐더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을 위해 2지구 조성 전에 급하게 추진한다는 오해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불요불급한 시설이 아니고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도시공원 사업인만큼 주변 주민의 충분한 시간을 둔 의견수렴 절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첨언 : 하수처리시설이야 기존에 있었던 시설이고 필수시설이고 적합한 입지라는것이 있는것이고 하수처리시설 옆에 지었다고 해서 그것이 정당화 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