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원팰리체더클래스 최상층 옥상 건의부분입니다.
- 글번호
- 15180473
- 작성일
- 2024.03.12 15:46
- 등록자
- 곽○○
- 조회수
- 198
현재 건설 중인 승원 팰리체 더 클래스 입주 예정인 사람입니다.
101동 해당 최상층 옥상 부분이 옆집과 벽이 없는데 상식적으로 말이 전혀 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집은 안락함 동시에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있어서
옆집이 훤히 보이고 벽이 뻥 뚫린 상태로 입주를 하게 된다는 건 도무지 말이 안되는 상황 같습니다.
옆집이 어떤 사람이 인지도 모르고 반려 동물을 키우게 되거나 옆집 과에 불화를 일으킬만한 사건들이 생길 수도 있는 문제 인거 같습니다. 1차 승원 팰리체 도 벽이 있고 남악 어디 아파트를 둘러봐도 벽이 뻥 뚫린 아파트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분양가가 많이 비싼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옆집과 담 벼락 도 없이 뻥 뚫린 채 허가를 내어 주신다면 안 되는 거 같습니다.
군수 님께서 이 사항을 다시 한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101동 해당 최상층 옥상 부분이 옆집과 벽이 없는데 상식적으로 말이 전혀 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집은 안락함 동시에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있어서
옆집이 훤히 보이고 벽이 뻥 뚫린 상태로 입주를 하게 된다는 건 도무지 말이 안되는 상황 같습니다.
옆집이 어떤 사람이 인지도 모르고 반려 동물을 키우게 되거나 옆집 과에 불화를 일으킬만한 사건들이 생길 수도 있는 문제 인거 같습니다. 1차 승원 팰리체 도 벽이 있고 남악 어디 아파트를 둘러봐도 벽이 뻥 뚫린 아파트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분양가가 많이 비싼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옆집과 담 벼락 도 없이 뻥 뚫린 채 허가를 내어 주신다면 안 되는 거 같습니다.
군수 님께서 이 사항을 다시 한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