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께서 요청하신 보행로 개설 사항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 해당 지역은 보차도 미분리 지역으로 보행로 개설 계획은 없으나, 추후 보행자 수 증가 여부에 따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동리 1086-4번지)

군수님 위와같이 민원에대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미 2년여 전부터 이곳은 사유지가 아니기에 군민들에게 돌려주시라고 민원신청을

하였고 8월달에 군수님이 현장에 나오셔서 정비해주신다고 약속을 했는데도 보행자수

증가에 따라 검토한다고 합니다.군수님께서 약속하신 사항이니 지켜주시기 바라며

개인땅도 아닌곳을 허가없이 성토해도 원상회복은 커녕 차량출입을 하며 사용하고있고

민원을 신청해도 (불법성토) 시정이안되고 이것이 특혜가아니면 무엇이 특혜인가요

보도블럭위를 지게차 포크레인등이 다녀 많이 망가져있습니다.

이구역을 보행과 차도를 분리해서 구분지어주라는 것이 무엇이어려워서 안해주시는지

왜 한 개인에게만 특혜를 주는지 이해가안됩니다. 이대로두면 계속해서 한개인에게 특혜를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상에 표시된부분에 차량등이 다니지않게 (화분등) 을놓아 차량이 출입하지못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축물허가도면에 진출입구는 사진에서 보이는곳입니다.

허가받은곳으로 차량 진출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행자가 많고적음이 문제가아니라 이미보도블럭등이 다망가져있고 인도옆에 넓은길이 있으니

좀더 넓게 안전보행할수 있게 차량등이 못들어오게 해주시라고 민원을 신청하는겁니다.

제민원을 받아주시지않을거면 안되는 합당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