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제설이 이뤄지지않은 올해
- 글번호
- 15178720
- 작성일
- 2023.12.22 09:46
- 등록자
- 정○○
- 조회수
- 50
평일인 금요일
평균 직장인 출근시간이 훨씬 지난 9시40분
적어도 남악 큰 도로, 남악에서 폭포 사거리까지
큰 도로는 재설이 되었길 바랐지만
참담한 도로 상황에 민원을 안남길 수가 없습니다.
며칠 전부터 대설 경보가 있었음에도
전혀 제설되지않은 우리 군 도로 상황에
너무나 불편함을 느낍니다.
남악 주요 큰도로 제설이 신속히 이뤄지길 바랍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평균 직장인 출근시간이 훨씬 지난 9시40분
적어도 남악 큰 도로, 남악에서 폭포 사거리까지
큰 도로는 재설이 되었길 바랐지만
참담한 도로 상황에 민원을 안남길 수가 없습니다.
며칠 전부터 대설 경보가 있었음에도
전혀 제설되지않은 우리 군 도로 상황에
너무나 불편함을 느낍니다.
남악 주요 큰도로 제설이 신속히 이뤄지길 바랍니다. 정말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