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지구 반려동물 놀이터 반대하는분들 꼭 읽어봐주세요
- 글번호
- 15178372
- 작성일
- 2023.12.05 10:35
- 등록자
- 주○○
- 조회수
- 173
반려동물놀이터는 반드시 신축이 되어야 합니다.
주변 청결과 환경을 위해서라도 있어야 합니다. 놀이터가 있으면 그안에서 강아지들이 목줄을 풀어놓고 자유롭게 놀며뛰어다닐수도있고
배변도 그안에서 이루어져 견주들께서 직접 치우게 됩니다. 주변이 청결하게됩니다..
오히려 위험한 상황자체도 생기지를 않습니다. 놀이터 안에서 놀수 있는 강아지들은 소형중형대형견 할것없이 순하지않으면 들어올수조차도 없습니다.
같이 어울려 놀수 없기 때문입니다.
두세마리씩 키우는 가정을 위해서 가족방도 꼭 만들어주십시요.. 산책을 두번세번 할수가 없습니다.
저도 큰개를 무서워하는 동물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시민이였습니다... 아들이 외롭다하여...
우연히 어쩔수없이 진돗개 새끼를 데려와 아기때부터 아기처럼 키웠습니다. 아파트 안에서요..
정서적으로 아이는 훨씬 안정되었습니다...
동물이 더 사람같고 더 사람보다 낫다는것을 알게 될때부터 더욱더 정성껏 키우게 되었습니다.
집안에서 그 큰개를 키워 ..놀라는분도 계시지만 누워있거나 앉아있기때문에 티가 안날정도로 집안을 차지하지도 않구요..
순하고 정말 잘놀고 주인밖에 모르는 강아지로 성장하면서 개의 특성상 호르몬 작용때문에 급한성질은 한번씩나와 중성화수술도 해주었습니다.
중성화하고나니 원래 점잖은 개가 진돗개인데 차분하고 순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중성화를 안한개 더라도 나이가 2살이 넘어가면 나이든개일수록 차분하고 눈치도있고 점잖습니다..
시골에서 1미터줄에 묶여 있고 중성화도 안된개들이 무섭게 짓고 한번씩 사고가 나는것이지..
이런개들은 전혀 문제가되질않습니다.
시골개들처럼 여러분도 줄에 묶여 평생을 산다고 생각해보면 제정신으로 살수있을까요?
화가 안나시겠나요? 뛰쳐나가고싶겠죠..
불쌍한 동물들 아닌가요.. 인간이 집 지키라고 묶어놓은 평생의 목줄을 달고 살아야하는...ㅜ
저희 진돗개는 성체가 되어 25키로이상 나가는데도 제가 퇴근하고 돌아오면 진돗개 자기입으로 제입을 벌려서 늘 신나게 키스를 해줄려고 하고 하고있습니다.
그와중에 입술이 조금도 다친적없고요..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나면 달려와서
현관문을 열어주는 정말 사람보다 나은 제게는 가족인것입니다...
개들도 동물들도 우리가 존중해줘야하는 자연의 일부이고 인간이 감히 함부로 대할수없습니다..
놀이터가 생기면 개짖는 소음도 걱정하시나요..
큰개들은 오히려 짖지를 않습니다.. 작은강아지들이 무서워서 또는 반가워서 함께 놀자고 짖는것입니다...
여름에 매미소리 이른아침에 짹짹거리는 새소리
고양이 야옹거리는 소리 강아지 짖는소리...
계곡에 물소리..절에 풍경소리.. 모두가 자연의 일부분이고 아름다운 소리들 입니다..
그 소리들 조차 없으면 삭막하지 않을까요?
놀이터안에서 너무 시끄럽게 짖어대거나 울지 않습니다.. 동물음악회라도 하면 그많은 개들이 작은강아지 조차도
짖는강아지는 단 한마리도 없고 그 음악을 들으며 감상하고 그소중한 순간을 어느 한마리도 깨질 않습니다....
그정도면 생각하고 할수있는 똑똑한 동물들인데
충분히 사람도 이해해주고 함께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미국유학 다녀온 조카가 대학에서 일주일에한번 꼭 들어야하는 수업이 있는데...
마음테라피 시간이랍니다...
그때는 고양이 강아지 각종 동물들이 학교에와서
동물들의 털을 만지고 교감을 하며 동물들과
밀접한 스킨쉽을 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이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그수업은 정기수업이구요...필수과목입니다 .
이런노력들을 외국에서는 대학생들에게 조차도 마음치료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치고 있는데..
과연 우리는..
어린 아이들을 학원에만 몰아놓고 공부만하라고 재촉하고있지는 않는지요....ㅜ
우리 아이들은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강아지들만 보고있더라도 저절로 웃음짓게되고 즐거워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또 저처럼 무서하지않게 생각이바뀔수도있구요..
또 만질수있으면 만져보고 교감을할수있고 아이들이웃음으로 동심을 키워나갈수있게 될겁니다..
우리가 받은 스트레스는 자연과 동물들과 함께해야 비로소 자연으로 치유할수가 있다하는데..
아이들에게 오염된환경은 어쩔수 없지만..
동물들과 함께하며 마음테라피를 받을수있는 환경은 물려 줘야하지 않을까요...
오룡지구에 아이들 많이 키우시는데..
곰곰히 한번 생각을 다시 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아이들에 무엇을 가르치고 살아야할지를 물려줘야할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아이들이 지친 마음을 어떻게 무엇으로 위로를 받고 살아가야하는지 ....
어른으로서 깊이 고민을 해봐야합니다...
강아지키우는 가정이 우리나라 절반이상이 키우고있습니다.. 남악에도 오룡에도 많으시구요...
그들과 함께 공유하고 공존하면서 살아볼수 있는 생각을 좀 깊이해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주변 청결과 환경을 위해서라도 있어야 합니다. 놀이터가 있으면 그안에서 강아지들이 목줄을 풀어놓고 자유롭게 놀며뛰어다닐수도있고
배변도 그안에서 이루어져 견주들께서 직접 치우게 됩니다. 주변이 청결하게됩니다..
오히려 위험한 상황자체도 생기지를 않습니다. 놀이터 안에서 놀수 있는 강아지들은 소형중형대형견 할것없이 순하지않으면 들어올수조차도 없습니다.
같이 어울려 놀수 없기 때문입니다.
두세마리씩 키우는 가정을 위해서 가족방도 꼭 만들어주십시요.. 산책을 두번세번 할수가 없습니다.
저도 큰개를 무서워하는 동물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시민이였습니다... 아들이 외롭다하여...
우연히 어쩔수없이 진돗개 새끼를 데려와 아기때부터 아기처럼 키웠습니다. 아파트 안에서요..
정서적으로 아이는 훨씬 안정되었습니다...
동물이 더 사람같고 더 사람보다 낫다는것을 알게 될때부터 더욱더 정성껏 키우게 되었습니다.
집안에서 그 큰개를 키워 ..놀라는분도 계시지만 누워있거나 앉아있기때문에 티가 안날정도로 집안을 차지하지도 않구요..
순하고 정말 잘놀고 주인밖에 모르는 강아지로 성장하면서 개의 특성상 호르몬 작용때문에 급한성질은 한번씩나와 중성화수술도 해주었습니다.
중성화하고나니 원래 점잖은 개가 진돗개인데 차분하고 순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중성화를 안한개 더라도 나이가 2살이 넘어가면 나이든개일수록 차분하고 눈치도있고 점잖습니다..
시골에서 1미터줄에 묶여 있고 중성화도 안된개들이 무섭게 짓고 한번씩 사고가 나는것이지..
이런개들은 전혀 문제가되질않습니다.
시골개들처럼 여러분도 줄에 묶여 평생을 산다고 생각해보면 제정신으로 살수있을까요?
화가 안나시겠나요? 뛰쳐나가고싶겠죠..
불쌍한 동물들 아닌가요.. 인간이 집 지키라고 묶어놓은 평생의 목줄을 달고 살아야하는...ㅜ
저희 진돗개는 성체가 되어 25키로이상 나가는데도 제가 퇴근하고 돌아오면 진돗개 자기입으로 제입을 벌려서 늘 신나게 키스를 해줄려고 하고 하고있습니다.
그와중에 입술이 조금도 다친적없고요..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나면 달려와서
현관문을 열어주는 정말 사람보다 나은 제게는 가족인것입니다...
개들도 동물들도 우리가 존중해줘야하는 자연의 일부이고 인간이 감히 함부로 대할수없습니다..
놀이터가 생기면 개짖는 소음도 걱정하시나요..
큰개들은 오히려 짖지를 않습니다.. 작은강아지들이 무서워서 또는 반가워서 함께 놀자고 짖는것입니다...
여름에 매미소리 이른아침에 짹짹거리는 새소리
고양이 야옹거리는 소리 강아지 짖는소리...
계곡에 물소리..절에 풍경소리.. 모두가 자연의 일부분이고 아름다운 소리들 입니다..
그 소리들 조차 없으면 삭막하지 않을까요?
놀이터안에서 너무 시끄럽게 짖어대거나 울지 않습니다.. 동물음악회라도 하면 그많은 개들이 작은강아지 조차도
짖는강아지는 단 한마리도 없고 그 음악을 들으며 감상하고 그소중한 순간을 어느 한마리도 깨질 않습니다....
그정도면 생각하고 할수있는 똑똑한 동물들인데
충분히 사람도 이해해주고 함께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미국유학 다녀온 조카가 대학에서 일주일에한번 꼭 들어야하는 수업이 있는데...
마음테라피 시간이랍니다...
그때는 고양이 강아지 각종 동물들이 학교에와서
동물들의 털을 만지고 교감을 하며 동물들과
밀접한 스킨쉽을 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이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그수업은 정기수업이구요...필수과목입니다 .
이런노력들을 외국에서는 대학생들에게 조차도 마음치료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치고 있는데..
과연 우리는..
어린 아이들을 학원에만 몰아놓고 공부만하라고 재촉하고있지는 않는지요....ㅜ
우리 아이들은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강아지들만 보고있더라도 저절로 웃음짓게되고 즐거워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또 저처럼 무서하지않게 생각이바뀔수도있구요..
또 만질수있으면 만져보고 교감을할수있고 아이들이웃음으로 동심을 키워나갈수있게 될겁니다..
우리가 받은 스트레스는 자연과 동물들과 함께해야 비로소 자연으로 치유할수가 있다하는데..
아이들에게 오염된환경은 어쩔수 없지만..
동물들과 함께하며 마음테라피를 받을수있는 환경은 물려 줘야하지 않을까요...
오룡지구에 아이들 많이 키우시는데..
곰곰히 한번 생각을 다시 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아이들에 무엇을 가르치고 살아야할지를 물려줘야할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아이들이 지친 마음을 어떻게 무엇으로 위로를 받고 살아가야하는지 ....
어른으로서 깊이 고민을 해봐야합니다...
강아지키우는 가정이 우리나라 절반이상이 키우고있습니다.. 남악에도 오룡에도 많으시구요...
그들과 함께 공유하고 공존하면서 살아볼수 있는 생각을 좀 깊이해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