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바우처 기관 평가로 공정하게 바우처기관혜택을 주세요~!!!!
- 글번호
- 15178343
- 작성일
- 2023.12.04 11:08
- 등록자
- 박○○
- 조회수
- 162
장애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나라의 좋은 혜택으로 장애아 바우처를 받고 있습니다. 일주일을 거의 교육을 하고 있어서. 바우처 금액이 적지만, 그 지원도 비용경감 및 아이를 케어하는데 엄청 도움이 되기에 감사하는 마음이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의 발달센터 수업은 선생님과 1대 1로 이루어지고 40분 수업이 4만~4만5천에 해당되는 비싼 비용입니다. 이건 언어교육 기준 비용이고 다른 수업이 추가될때, 수업별로 비용이 다릅니다. 아이가 언어 뿐아니라 운동 신경 및 소통관련 교육까지 진행해야하는데 적은 비용이 아니기에 잘하는 선생님, 아이와 소통이 잘되는 선생님, 아이의 발달에 맞춰 바로 대응교육을 해줄수 있는 선생님, 부모와 상담을 잘진행해주는 선생님 등등 장애아 아이를 키우고 그 하나의 수업을 하는데도 그냥 할수 없는데, 저는 기존 언어 선생님께서 아이와 너무 잘 맞고 , 교육진행도도 너무 좋아서 아이의 발전하는 모습이 너무 눈에 들어와 만족을 하고 있었고, 선생님께서는 새로운 방법 및 좋은 교육을 찾아 수업하는 와중에도 노력을 계속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새로운 곳을 오픈하여. 2024년 바우처 받을수 있도록 평가서를 제출한다 안내를 받았고, 다른 성생님에게 교육을 받고 있어서, 정체 중인 와중에도 선생님의 오픈을 기다렸습니다. 잘하는 선생님은 많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아이와 또 적응하고 교육받고 아이를 알아가는 시간이 또 허비되는 부분이기에 저는 잘하시고 아이에게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줬던 선생님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너무 어이없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기존의 바우처를 사용하는 기관에만 그대로 바우처 사용할수 있도록 한다고.....
그게 말이 되는겁니까?? 분명 어느 기관이든 잘하는 분도 있고 잘 못하는 분도 있을껍니다. 다른기관이 잘 못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기관도 어쨋든 평가해서 잘한다면 그기관에도 기회를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무조건 기존에 하던기관만 바우처 할수있도록 한다는건가요?/ 저는 지금 반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내년에 간다는 생각에.. 아이의 적응을 또 시킬수 없어서 , 또 잘하는 분의 수업시간을 맞출수 없어서, 잘한다는 분을 또 일일이 찾아야 해서.
워킹맘이 어떻게 일일이 다 맞춰서 진행할수 있을까요?
누가 알아봐주는것도 아닌건데~ 장애아 부모는 정보를 얻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입소문에 가서 맞춰보고 내 아이와 맞구나 아니구나. 해보는 방법뿐인데., 다시 그과정을 거쳐야 하는 겁니까? 저는 제작년에 그과정을 거쳐서 1년에 4번의 기관을 옮겼습니다. 맞추는 시간이 있어야 하니 . 정체가 되도 그기관에서 몇개월 수업을 진행해봐야하기에...
공정하게 해주세요.. 공정하게..
내가 생각햇던 센터가.. 부족하다면.. 그부분을 감안하고 다시 그과정을 거칠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아니라면 당연히 기회를 줘야하는거 아닙니까?
내년에 초등학교를 보내기 위해.. 아이의 환경에 맞는 곳을 찾기위해.. 목포 북항에서 무안 삼향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겸사 제가 다니고픈 곳도 남악으로 새로이 오픈해서.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공정하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세요~~
공정한 평가에서 제가 원하는 센터가 부족하다면 이건 센터의 부족이니 제가 더 알아본다거나. 바우처제공을 포기하고 진행해야겠죠~
여유가 많다면 당연히 포기하고 진행하겠지만. 아이교육으로 들어가는 사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냥 발달센터만을 다니는데도~
공정한 평가를 기회를 주세요~ 제가 생각햇던 교육 마인드가 좋은 곳이었는데 아예 제외 되는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도 바우처가 되길 바라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내년에 초등학교를 보내야하는 시기에 집중하고 케어 하고 싶습니다. 공정한 기회 부탁드립니다~!!
나라의 좋은 혜택으로 장애아 바우처를 받고 있습니다. 일주일을 거의 교육을 하고 있어서. 바우처 금액이 적지만, 그 지원도 비용경감 및 아이를 케어하는데 엄청 도움이 되기에 감사하는 마음이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의 발달센터 수업은 선생님과 1대 1로 이루어지고 40분 수업이 4만~4만5천에 해당되는 비싼 비용입니다. 이건 언어교육 기준 비용이고 다른 수업이 추가될때, 수업별로 비용이 다릅니다. 아이가 언어 뿐아니라 운동 신경 및 소통관련 교육까지 진행해야하는데 적은 비용이 아니기에 잘하는 선생님, 아이와 소통이 잘되는 선생님, 아이의 발달에 맞춰 바로 대응교육을 해줄수 있는 선생님, 부모와 상담을 잘진행해주는 선생님 등등 장애아 아이를 키우고 그 하나의 수업을 하는데도 그냥 할수 없는데, 저는 기존 언어 선생님께서 아이와 너무 잘 맞고 , 교육진행도도 너무 좋아서 아이의 발전하는 모습이 너무 눈에 들어와 만족을 하고 있었고, 선생님께서는 새로운 방법 및 좋은 교육을 찾아 수업하는 와중에도 노력을 계속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새로운 곳을 오픈하여. 2024년 바우처 받을수 있도록 평가서를 제출한다 안내를 받았고, 다른 성생님에게 교육을 받고 있어서, 정체 중인 와중에도 선생님의 오픈을 기다렸습니다. 잘하는 선생님은 많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아이와 또 적응하고 교육받고 아이를 알아가는 시간이 또 허비되는 부분이기에 저는 잘하시고 아이에게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줬던 선생님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너무 어이없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기존의 바우처를 사용하는 기관에만 그대로 바우처 사용할수 있도록 한다고.....
그게 말이 되는겁니까?? 분명 어느 기관이든 잘하는 분도 있고 잘 못하는 분도 있을껍니다. 다른기관이 잘 못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기관도 어쨋든 평가해서 잘한다면 그기관에도 기회를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무조건 기존에 하던기관만 바우처 할수있도록 한다는건가요?/ 저는 지금 반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내년에 간다는 생각에.. 아이의 적응을 또 시킬수 없어서 , 또 잘하는 분의 수업시간을 맞출수 없어서, 잘한다는 분을 또 일일이 찾아야 해서.
워킹맘이 어떻게 일일이 다 맞춰서 진행할수 있을까요?
누가 알아봐주는것도 아닌건데~ 장애아 부모는 정보를 얻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입소문에 가서 맞춰보고 내 아이와 맞구나 아니구나. 해보는 방법뿐인데., 다시 그과정을 거쳐야 하는 겁니까? 저는 제작년에 그과정을 거쳐서 1년에 4번의 기관을 옮겼습니다. 맞추는 시간이 있어야 하니 . 정체가 되도 그기관에서 몇개월 수업을 진행해봐야하기에...
공정하게 해주세요.. 공정하게..
내가 생각햇던 센터가.. 부족하다면.. 그부분을 감안하고 다시 그과정을 거칠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아니라면 당연히 기회를 줘야하는거 아닙니까?
내년에 초등학교를 보내기 위해.. 아이의 환경에 맞는 곳을 찾기위해.. 목포 북항에서 무안 삼향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겸사 제가 다니고픈 곳도 남악으로 새로이 오픈해서.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공정하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세요~~
공정한 평가에서 제가 원하는 센터가 부족하다면 이건 센터의 부족이니 제가 더 알아본다거나. 바우처제공을 포기하고 진행해야겠죠~
여유가 많다면 당연히 포기하고 진행하겠지만. 아이교육으로 들어가는 사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냥 발달센터만을 다니는데도~
공정한 평가를 기회를 주세요~ 제가 생각햇던 교육 마인드가 좋은 곳이었는데 아예 제외 되는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도 바우처가 되길 바라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내년에 초등학교를 보내야하는 시기에 집중하고 케어 하고 싶습니다. 공정한 기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