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북중의 재건축에 무안군의 관심을 청합니다.
- 글번호
- 15177277
- 작성일
- 2023.10.13 10:37
- 등록자
- 정○○
- 조회수
- 253
안녕하십니까? 군수님..
저는 무안북중에 학부모입니다. 지난 9월 13일 학부모 교육 차 학교에 갔다가 학교의 재 건축 얘기를 들으며, 2년 후 진행 되는 학교 신축에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앞으로도 살아갈 무안 사람으로서 군수님께 관심을 청하려 이글을 드립니다.
건물을 짓는 일은 100년을 두고 지어야 한다고 어떤 이들은 얘기를 합니다.
저는 인구 소멸 위기 지역으로서의 무안을 생각 해 봅니다.
무안고, 해제고 현경고가 통합되어 거점 고가 되었 듯이
중학교도 머지 않은 날에 그리 되지 않을 까요?
저의 아이는 2년 후면 졸업을 합니다.
하지만 미래의 아이들과 무안을 생각하면 신축이 건 중축이 건 지역의 미래와 내일을 생각하는 학교가 지어 진다면.. 하는 지역민으로서의 바램을 가져봅니다.
또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오룡, 남악에 들어서는 학교와 건물들 결국 무안, 현경, 운남, 해제, 몽탄의 소멸을 가져 올거라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군수님, 바쁘신 중에도 무안 북중의 건축 과정을 살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무안북중에 학부모입니다. 지난 9월 13일 학부모 교육 차 학교에 갔다가 학교의 재 건축 얘기를 들으며, 2년 후 진행 되는 학교 신축에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앞으로도 살아갈 무안 사람으로서 군수님께 관심을 청하려 이글을 드립니다.
건물을 짓는 일은 100년을 두고 지어야 한다고 어떤 이들은 얘기를 합니다.
저는 인구 소멸 위기 지역으로서의 무안을 생각 해 봅니다.
무안고, 해제고 현경고가 통합되어 거점 고가 되었 듯이
중학교도 머지 않은 날에 그리 되지 않을 까요?
저의 아이는 2년 후면 졸업을 합니다.
하지만 미래의 아이들과 무안을 생각하면 신축이 건 중축이 건 지역의 미래와 내일을 생각하는 학교가 지어 진다면.. 하는 지역민으로서의 바램을 가져봅니다.
또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오룡, 남악에 들어서는 학교와 건물들 결국 무안, 현경, 운남, 해제, 몽탄의 소멸을 가져 올거라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군수님, 바쁘신 중에도 무안 북중의 건축 과정을 살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