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앗아간 성아축산의 악취
- 글번호
- 15177107
- 작성일
- 2023.10.02 11:56
- 등록자
- 정○○
- 조회수
- 111
매해 명절 부모님께 찾아올때마다
분뇨냄새때문에 괴롭습니다.
특히나 식사시간 때마다 불쾌하고 노약자들은 입맛을 잃어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철저한 관리와 쾌적한 주민생활을 위해 무안군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늙고 힘없는 노인들만 남아있다고 방관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이런 상황이면 누가 고향에 오고 싶겠습니까!!!
분뇨냄새때문에 괴롭습니다.
특히나 식사시간 때마다 불쾌하고 노약자들은 입맛을 잃어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철저한 관리와 쾌적한 주민생활을 위해 무안군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늙고 힘없는 노인들만 남아있다고 방관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이런 상황이면 누가 고향에 오고 싶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