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오룡지구 아파트 건설 공사 야간 공사 금지 촉구 요청서
- 글번호
- 15176165
- 작성일
- 2023.08.20 06:44
- 등록자
- 김○○
- 조회수
- 372
보다 살기 좋은 무안군과 군민들의 생활을 위해서 적극 행정을 펼치시는 군수님 이하 관계 공무원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곳 남악신도시 오룡지구는 현재 3,4곳의 아파트 단지가 착공 후 건설중입니다. 그런대 언제부터인가 이곳 건설현장에서 새벽 3시 또는 4시경부터 엄청난 소음을 발생시키는 공사를 시작해서 아침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문을 다 열고 취침중인 이 한 여름에 쇠와 쇠가 부딪치는 소리. 망치 두드리는 소리. 커다란 강관을 높은 곳에서 강관 잔뜩
쌓인 야적장에 떨어뜨리는 듯한 소리. 마치 전쟁중 작은 폭탄들이 터지는 소리처럼 그 소음이 엄청납니다.
하여 한 밤중 잠이 깨서 아침을 뜬 눈으로 맞이합니다. 이런 무도한 인간들이 있을 수 있을까 제 귀를 또 상식을 의심할 정도입니다. 지금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도 일요일 새벽 4시경 잠을 깨서 잠들지 못하고 아침 6시25분 작성중입니다.
건축허가를 내줄때 당신들 마음대로 24시간중 아무때나 또 휴일도 없이 주변 주민들의 피해는 아랑곳 없이 엄청난 소음을 유발하는 공사 원껏 하라고 내주는 지자체는 전국 어디에도 없을 터인대 말입니다.
부디 군수님과 관계 공무원분들이 바로 이곳서 거주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시고 새벽 4시 또는 5시 공사 시작을 엄히 막아주시기 바랍니다.(관계 법령에 의거해서) 최소한 일출 후에 공사가 시작되는 것이 긴급 재난 복구공사도 아닌 민간 집짓는 공사 현장에 당연히 적용되는 상식과 법 아니겠습니까.
매일 계속되는 수면 방해로 정신적 육체적 피해가 극심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 법적 조치를 강구하기에 앞서 우선 이렇게 관계 행정기관에 진정하오니 실태를 파악하시고 오룡지구 주민들의 가장 기본적 생존권인 건강한 수면이 이루어 질 수 있게 조치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치 사항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곳 남악신도시 오룡지구는 현재 3,4곳의 아파트 단지가 착공 후 건설중입니다. 그런대 언제부터인가 이곳 건설현장에서 새벽 3시 또는 4시경부터 엄청난 소음을 발생시키는 공사를 시작해서 아침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문을 다 열고 취침중인 이 한 여름에 쇠와 쇠가 부딪치는 소리. 망치 두드리는 소리. 커다란 강관을 높은 곳에서 강관 잔뜩
쌓인 야적장에 떨어뜨리는 듯한 소리. 마치 전쟁중 작은 폭탄들이 터지는 소리처럼 그 소음이 엄청납니다.
하여 한 밤중 잠이 깨서 아침을 뜬 눈으로 맞이합니다. 이런 무도한 인간들이 있을 수 있을까 제 귀를 또 상식을 의심할 정도입니다. 지금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도 일요일 새벽 4시경 잠을 깨서 잠들지 못하고 아침 6시25분 작성중입니다.
건축허가를 내줄때 당신들 마음대로 24시간중 아무때나 또 휴일도 없이 주변 주민들의 피해는 아랑곳 없이 엄청난 소음을 유발하는 공사 원껏 하라고 내주는 지자체는 전국 어디에도 없을 터인대 말입니다.
부디 군수님과 관계 공무원분들이 바로 이곳서 거주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시고 새벽 4시 또는 5시 공사 시작을 엄히 막아주시기 바랍니다.(관계 법령에 의거해서) 최소한 일출 후에 공사가 시작되는 것이 긴급 재난 복구공사도 아닌 민간 집짓는 공사 현장에 당연히 적용되는 상식과 법 아니겠습니까.
매일 계속되는 수면 방해로 정신적 육체적 피해가 극심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 법적 조치를 강구하기에 앞서 우선 이렇게 관계 행정기관에 진정하오니 실태를 파악하시고 오룡지구 주민들의 가장 기본적 생존권인 건강한 수면이 이루어 질 수 있게 조치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치 사항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