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10만인구 달성을 위한 출산지원금 증액 요청
- 글번호
- 15176028
- 작성일
- 2023.08.09 23:43
- 등록자
- 한○○
- 조회수
- 118
안녕하세요 저는 무안군에 20년동안 거주해왔고 이번에 결혼하여 무안군에 계속 거주 예정이며 무안군이 무안시가 되길 간절히 바라는 군민입니다
이번에 결혼 준비로 바쁜 와중에 아이 가질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출산관련 정책을 찾아보던 중 출산지원금이 무안군이 전남에서 가장 낮은 편에 속하더군요
첫째 15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는 1000만원
이던데 아시다시피 요즘 사람들은 150만원 지원금 받겠다고 아이를 낳는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이런 지원금이 출산장려정책의 중추적 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요새는 한명만 낳아도 마을의 영웅, 두명 낳으면 국가의 영웅이라는 말을 듣는 시대인데 첫째 150만원은 너무 비현실적이고 적은 금액이며 셋째 1000만원과의 차이가 너무 나버리는 상황임으로 차라리 셋째 지원금을 줄여 첫째, 둘째 지원금을 상향하는 방법이 무안군 출생률을 더욱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근 신혼부부들을 보더라도 오히려 출산지원금을 많이 주는 지자체로 이사를 가버리더군요
타 시군을 보더라고 인구 증가를 위하여 첫째 500만원씩 지원중에 있으나 오히려 무안군 같은 경우는 남악 오룡 신도시 조성으로 인근 목포에서 인구가 유입된 효과로 인구가 증가된 것으로 자체 출생율이 높아진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출산지원금이 적은 것이 현실입니다.
아이들이 많아야 지역에서 소비를 하게되고 소비를 해야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생겨야 인구가 유입됩니다.
물론 제가 이런 정책을 건의한다고 해서 담당자의 검토하겠습니다로 끝나겠지만 무안군 젊은 부부들을 대표하여 건의드리니 누구나 대답할 수 있는 단순 답변이 아니라 정책 투표로라도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누구나 살고 싶은 무안군이 될 수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결혼 준비로 바쁜 와중에 아이 가질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출산관련 정책을 찾아보던 중 출산지원금이 무안군이 전남에서 가장 낮은 편에 속하더군요
첫째 15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는 1000만원
이던데 아시다시피 요즘 사람들은 150만원 지원금 받겠다고 아이를 낳는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이런 지원금이 출산장려정책의 중추적 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요새는 한명만 낳아도 마을의 영웅, 두명 낳으면 국가의 영웅이라는 말을 듣는 시대인데 첫째 150만원은 너무 비현실적이고 적은 금액이며 셋째 1000만원과의 차이가 너무 나버리는 상황임으로 차라리 셋째 지원금을 줄여 첫째, 둘째 지원금을 상향하는 방법이 무안군 출생률을 더욱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근 신혼부부들을 보더라도 오히려 출산지원금을 많이 주는 지자체로 이사를 가버리더군요
타 시군을 보더라고 인구 증가를 위하여 첫째 500만원씩 지원중에 있으나 오히려 무안군 같은 경우는 남악 오룡 신도시 조성으로 인근 목포에서 인구가 유입된 효과로 인구가 증가된 것으로 자체 출생율이 높아진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출산지원금이 적은 것이 현실입니다.
아이들이 많아야 지역에서 소비를 하게되고 소비를 해야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생겨야 인구가 유입됩니다.
물론 제가 이런 정책을 건의한다고 해서 담당자의 검토하겠습니다로 끝나겠지만 무안군 젊은 부부들을 대표하여 건의드리니 누구나 대답할 수 있는 단순 답변이 아니라 정책 투표로라도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누구나 살고 싶은 무안군이 될 수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