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보호소 대책
- 글번호
- 15170318
- 작성일
- 2022.11.30 03:09
- 등록자
- 서○○
- 조회수
- 30
민간보호소도 아니고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에서 생명들이 비참하게 죽어나갔다는 사실이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가슴이 찢어질거같아서 관련기사나 영상을 끝까지 볼수도 없었어요. 이게 어떻게 된 경위인지, 담당 공무원들은 일이 이렇게 되도록 왜 손놓고 있었는지 정확하고 변명없이 경위와 책임을 밝혀야 할것입니다. 물도 밥도 없어 배가 움푹들어가 말라죽을때까지 얼마나 괴로움에 몸부림치다 무지개 다리를 건넜을지 상상도 하기 힘듭니다. 본인들이 일주일 동안 만이라도 물이랑 밥없이 어디 갇혀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버틸수 있으시겠어요? 식물이 아닌 이상 숨쉬는 생명체면 고통도 똑같이 느낍니다. 도대체 조금의 양심의 가책이나 일말의 책임감 조차 없었기 때문에 일어날수있는일 아닌가요.. 책임떠넘기기, 변명가득한 해명이 아닌 대책과 책임을 분명히 밝히셨으면 좋겠고 상황이 어떻게 해결되는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방송사들 홈페이지에도 꾸준히 제보할것입니다
가슴이 찢어질거같아서 관련기사나 영상을 끝까지 볼수도 없었어요. 이게 어떻게 된 경위인지, 담당 공무원들은 일이 이렇게 되도록 왜 손놓고 있었는지 정확하고 변명없이 경위와 책임을 밝혀야 할것입니다. 물도 밥도 없어 배가 움푹들어가 말라죽을때까지 얼마나 괴로움에 몸부림치다 무지개 다리를 건넜을지 상상도 하기 힘듭니다. 본인들이 일주일 동안 만이라도 물이랑 밥없이 어디 갇혀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버틸수 있으시겠어요? 식물이 아닌 이상 숨쉬는 생명체면 고통도 똑같이 느낍니다. 도대체 조금의 양심의 가책이나 일말의 책임감 조차 없었기 때문에 일어날수있는일 아닌가요.. 책임떠넘기기, 변명가득한 해명이 아닌 대책과 책임을 분명히 밝히셨으면 좋겠고 상황이 어떻게 해결되는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방송사들 홈페이지에도 꾸준히 제보할것입니다
진행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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