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착공공사 현장은 지금도 휴가중?
- 글번호
- 15170022
- 작성일
- 2022.11.14 15:35
- 등록자
- 조○○
- 조회수
- 328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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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착공공사 현장은 지금도 휴가중?
주거밀집지역 내 악취 제거 및 안전을 위하고 녹지공간 및 휴게공간 설치를 위해 착공한 “백련스파 앞 복개공사”가 작년에 착공 했음에도 불구하고 2022년 11월이 지난 지금에도 현장에는 공사 현황판 하나없이 착공되지 않고 방치되어 악취 및 안전사고에 노출이 되고 있어 수차례 공사 독촉 요구를 하였으나 “한전과의 협의가 안되었다” “KT와 협의가 안되었다” “9월에 착공한다” “10월에 착공한다”라는 거짓말만 되풀이하고 있어 한전 및 KT에 사실 확인 요청을 하였으나 무안군과의 협의는 한차례도 없었다는 얘기를 들었으며 공문만 1회 받았다는 내용이고 한전측은 협력업체 파업으로 약 2개월간 파업기간은 있었으나 무안군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였으나 현재까지도 한전주 이설요청은 없었다고 합니다.
현장에는 주민들이 위험하다고 안전대책을 요구하였더니 보시는 바와 같이(사진첨부) 철근토막에 비닐테이프 감아서 안전대책 했다고 말합니다. 무슨 사연이길래 단순한 복개공사가 예산이 확보되고 시공사가 선정이 되었는데 1년 가까이 공사를 시행하지 못할까요?
책임있는 회신을 요청드리며 공사기간내 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귀군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것이며 내년 여름에 발생하는 악취 및 제반민원, 현재까지 시행하지 못한 책임자 처벌등의 조치등의 회신내용이 없다면 상급기관인 감사원 및 전남도청에 정식으로 해당 APT 단체와 연대하여 감사 요청할 계획이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거밀집지역 내 악취 제거 및 안전을 위하고 녹지공간 및 휴게공간 설치를 위해 착공한 “백련스파 앞 복개공사”가 작년에 착공 했음에도 불구하고 2022년 11월이 지난 지금에도 현장에는 공사 현황판 하나없이 착공되지 않고 방치되어 악취 및 안전사고에 노출이 되고 있어 수차례 공사 독촉 요구를 하였으나 “한전과의 협의가 안되었다” “KT와 협의가 안되었다” “9월에 착공한다” “10월에 착공한다”라는 거짓말만 되풀이하고 있어 한전 및 KT에 사실 확인 요청을 하였으나 무안군과의 협의는 한차례도 없었다는 얘기를 들었으며 공문만 1회 받았다는 내용이고 한전측은 협력업체 파업으로 약 2개월간 파업기간은 있었으나 무안군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였으나 현재까지도 한전주 이설요청은 없었다고 합니다.
현장에는 주민들이 위험하다고 안전대책을 요구하였더니 보시는 바와 같이(사진첨부) 철근토막에 비닐테이프 감아서 안전대책 했다고 말합니다. 무슨 사연이길래 단순한 복개공사가 예산이 확보되고 시공사가 선정이 되었는데 1년 가까이 공사를 시행하지 못할까요?
책임있는 회신을 요청드리며 공사기간내 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귀군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것이며 내년 여름에 발생하는 악취 및 제반민원, 현재까지 시행하지 못한 책임자 처벌등의 조치등의 회신내용이 없다면 상급기관인 감사원 및 전남도청에 정식으로 해당 APT 단체와 연대하여 감사 요청할 계획이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